모로코 애인이 직접 만든 과자들.
요리, 청소, 빨래 집안일 조낸 잘한다.
자랑글이다 미안하다.
아랍권이 단음식 좋아한다는데.
과자 곁든 티타임이 엄청 많음. 손님 접대도 차에 과자 주고..
모로코 궁금해서 묻는건데 거기는 더위가 한국 더위만큼 습도가 높아서 쪄는 느낌보다 단순히 태양이 뜨겁게 내려쬐고 그늘가면 시원하기에 버틸만 하다는데 그런가요? 또 일교차가 커서 밤되면 사막이나 북아프리카 같은데 추워진다네요.
그늘 가면 버틸만 함. 근데 한계가 있긴 한데 이것도 선풍기 하나 있으면 커버 가능한 수준. 습도가 낮아서 바람이 굉장히 쾌적하게 느껴짐. 밤엔 한여름에도 이불덥고 자야함.
근데 여름 한낮이면 60~70도 되는 국가라 햇볕 아래 산책은 양산이나 두건 없으면 무지 고통스러움.. 지면이 끓는다는 게 뭔지 느끼게 됨.
비추 드립니다. 껄껄
차단 들어갑니다 껄껄
언어는 어떤걸로 소통하는건
냐
영어
요리잘하는여자 만나고싶다 부러움
아랍권이 단음식 좋아한다는데.
10.31 17:25과자 곁든 티타임이 엄청 많음. 손님 접대도 차에 과자 주고..
10.31 17:29모로코 궁금해서 묻는건데 거기는 더위가 한국 더위만큼 습도가 높아서 쪄는 느낌보다 단순히 태양이 뜨겁게 내려쬐고 그늘가면 시원하기에 버틸만 하다는데 그런가요? 또 일교차가 커서 밤되면 사막이나 북아프리카 같은데 추워진다네요.
10.31 17:26그늘 가면 버틸만 함. 근데 한계가 있긴 한데 이것도 선풍기 하나 있으면 커버 가능한 수준. 습도가 낮아서 바람이 굉장히 쾌적하게 느껴짐. 밤엔 한여름에도 이불덥고 자야함.
10.31 17:27근데 여름 한낮이면 60~70도 되는 국가라 햇볕 아래 산책은 양산이나 두건 없으면 무지 고통스러움.. 지면이 끓는다는 게 뭔지 느끼게 됨.
10.31 17:30비추 드립니다. 껄껄
10.31 17:29차단 들어갑니다 껄껄
10.31 17:33
10.31 17:43언어는 어떤걸로 소통하는건
10.31 18:35냐
10.31 18:35영어
10.31 18:45요리잘하는여자 만나고싶다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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