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부동산 버블 -> 징븅노비 월급 인상의 기상천외한 메카니즘
  • ㅇㅇ(115.137)
  • 2019.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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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센처럼 근본없는 나라는

토지도 아닌 아파트에 부동산 버블이 일어나는데

사실 아파트라는 놈은 미국,유럽은

서민들 월세로 사는 싸구려 거주지 라는 이미지인데

여긴 고오급 주택이라고 웃돈 붙여서 판매를 하곤 하는데

그래 다 좋다 이거야. 분양사는 떼돈 벌고

분양 받은놈은 받은놈 대로 싸게는 못팔겠다.

물이 새고, 우풍이 심하고, 층간소음도 심해도

입 꾹 다물고 xx억 달라.

이런 야바위 시장 아니냐? 물론 이걸로 세금 걷어서

나라 운영하는 센정부도 센정부고.


이게 지들만 이익보고 끝날거같지?

일단 30대에 접어드는 숫센징이

월급만으로 센파트를 못사.

못사면 결혼을 못하고 못하면 출산율이 떨어지지.

결국 지들이 센파트 버블을 지킬려고 발악질 칠수록

조센 출산율이 급전직하하는것이다.


이는 징병노비 숫자의 급감과도 연결되어

2018년 이후 징븅 노비 월급이 급상승하는데에

영향을 끼쳤다.

사실 아무리 노비들이라지만 수요와 공급 넘어서면서까지

10만원에 징븅노비 해주는건 망상이겠지.

결국 모든건 시장이 결정하는것이다.


즉 부동산 버블이 군대월급 인상, 대학교 퇴출의 방아쇠를 당긴게다.

쭈욱 계속 가면 10~20년후 틀딱 계층 경제적 몰락, 외국인 노동자들이

떼강도로 돌변, 센파트 도둑질, 의료 민영화, 나아가 국방력 약화,

각종 이권 해외 자본매각 (한전 매각등)등등

조센 국뽕에겐 지옥같은 나날밖에 남지를 않아.


나중엔 중화어버이한테 제주도 통채로 넘기고

국방을 구걸할거다. 곧죽어도 반일인 나라니까

아마 중화 어버이 딱갈이, 더 나아가 식민지화 되겠지.


고로 계속 버블 유지하는게 제갤러들에겐 좋은거다. 원하시는대로 쭈욱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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