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은 매국노가 아니라 충신이다.
  • ㅁㅁ(211.213)
  • 2008.05.10 22:42
  • 조회수 843
  • 추천 7
  • 댓글 2

을사조약의 핵심은 외교권의 강탈이다.
이것은 러일전쟁 당시 출병한 일본군에 의해 사실상 조선이 점령상태에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 어느 억지논리를 펼쳐도 당시 을사오적이라는 이들이 고종의 뜻에 반하여 조약을 체결한 증거는 없다.

고종실록에서도 이들 을사오적은 조약체결을 죽음으로써 막지 못한 것에 대해 죄라고 인정하고 있으며...
승정원일기에서는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의 요구를 거절할시 벌어질 일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또 이토히로부미 대사와 하야시 곤노스케 공사가 조선대신들을 협박하고,.

반대 혹은... 협상에 대한 협의제의 조차 찬성이라며 억지 논리를 펼치고 있다.
그 어디에도 고종의 뜻에 반하여 적극적으로 찬성을 표명했다는 증거는 없다.
전부 책임 회피, 뒤집어 씌우기에 능한 열등 조센징들이 만들어낸 망상이라는거다.

나라의 주권자는 황제 고종... 모든 책임도 황제가 진다.
그러나 황제는 하야시나 이토와 대담하여 반대를 표명한 적도 없고...
전권을 내각에 위임한다. 고종은 일본이 무서웠던 것이다.

이완용 같은 충신들은 고종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죄를 뒤집어 썼고...
세간의 비난과 테러를 당하여 사직을 상소하였으나,
고종은 들어주지 않는다. 방패막이가 필요했던 것이다.

어느 나라의 위정자들이 나라의 권리를 파는데 적극 동조하겠나?

열등한 조센징들이 무능막장의 조선을 숨기기 위해 희생양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10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다.
조선은 무능해서 망한 것이지, 매국노 몇명에 의해 자멸한 것이 아니다.

아무리 지난 역사가 부끄럽고 한탄스러워도 그렇게 죄 없는 이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고
역사 왜곡을 해서야 쓰겠냐?
  • 7 고정닉 추천수0
  • 0
  • 오늘도오케이

    요번에 나온 만들어진 역사 라는 책 한번 봐보십쇼 요님 생각하고 존나 잘 부합대는책이라던디

    2008.05.10 22:44
  • 務實

    저 당시 사람들도 대충은 알았겠죠. 다만 그 당시 관념에 신하로써 왕을 비난 할 수 없으니 희생양이 필요했던 것. 이런 유교왕정시절의 관념에 따라 나온 주장을 아직 조선인들이 맹신한다는 것은 조선인의 사고력의 결핍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2008.05.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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