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말하는 친한(親韓)은 정말로 한국에 좋은 쪽이 아닌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한국을 걱정하며 한국인들에게 진심어린 쓴소리를 하는 사람을 혐한(嫌韓)이라 매도하면서
친중 매국노를 친한이라고 칭송하는 것이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에 매몰된 의식 수준이다
한국이 중화인민공화국의 한 성(省)으로 편입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일본이 중공 견제를 해 주는 것이 정말로 한국에 좋은 진정한 친한이다
그럼에도 반일감정에 파묻혀 일본과의 협력에 발작을 일으키며 이를 거부하는 한국인들은
중공과의 한 팀을 자처하여 일본을 적대시하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 4성이 되고 있다
살기 힘들고 불행한 나라 한국은 한국인들의 감정적 멍청함이 만드는 것이다
4대 강국에 둘러싸인 약소국이라서 어쩔 수 없다는 변명을 지양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