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같으면 이번 징용자재판도 재단만든다든가 아니면 조센이 제안한 1+1과같은 형식으로 또 합의했줬다.

애초 지금의 이사태는 박근혜가 위안부가지고 일본을 물고늘어지고 이른바 고자질외교를 할때에 일본의 현제와 같은 대응이 나왔어도 이상할것이 없었다.

더 멀리가면 이명박이 독도가서 생지랄 떤 시점에서 최소한 지금의 일본정도의 반응은 해줬어야 했어.

벌써 이명박이가 독도간지도 10년이다... 그만큼 일본이 변했다는것이다.

물론 내가보기엔 매우 매우 아쉬운만큼의 변화지만...

이렇게 일본이 그 조금 변한게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고

두번째 원인은 미국이 오바마가 아니라 트럼프가 있기 때문이다.

애초 박근혜의 친중반일할때 오바마가 그걸 달래보려고 일본의 멱살잡고 위안부합의를 일본에 강요했다... 이게 마지막이라고 일본을 구슬려서

그런데 지금의 트럼프는??? ㅎㅎㅎ

문재인이 딱히 이명박이나 박근혜이상으로 반일을 하는건 아니다.

지소미아 파기? 이명박은 그 지소미아를 싸인을 할듯말듯하다가 끝끝내 하지 않았고

박근혜는 미국의 협박과 회유를 받고나서야 마지 못해서 싸인했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둘다 혹은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반일에 대해서는 문재인하고 별로 다를게 없다는거다.

설마 일제말뚝설을 아직 믿고 있는 홍준표가 되었으면 일본하고 잘지냈다고??? ㅋㅋ

홍준표가 위안부와 일본에 관한 연설만 들어도 이사람은 문재인보다 더 골수 반일주의자인것을 알수 있을거다.

한국은 엣날부터 기미가요는 물론 일본어 노래를 공중파에서 못나온다.

그런나라에서 일본불매운동이나 일본여행금지선동은 언제든지 할수 있는 일종의 정권지지율 올리는 카드로 존재한다.

딱히 문재인이 아니라도 박근혜.이명박.홍준표도 경제문제보다도 정권지지율을 올릴 상황이면 꺼내드는 카드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