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그들이 그래서 마초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이나 센미니즘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는 유명 인사들을 조직적으로 두둔해 준 적이라도 있는지?
하다 못해 즈그 편 외롭게 들어주는 성재기를 제대로 지지해 준 적이나 있는지?
뭐 전부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 그렇다고 변명한다 쳐도.. 그럼 센미니즘에 반대하는 센치인을 지지하거나 즈그끼리 조직적으로 시위라도 한번 제대로 해 본 적이 있는지?
숫센들은 센미니즘에 불만 가지지 말고 제발 좀 닥치세요. 암센은 적어도 즈그 아랫도리 가격에 대해 폭리를 취할 정도의 행동력이라도 있지.. 숫센은 그 폭리에 저항할 행동도 못해, 그렇다고 암묵적으로 그런 사람들 지지도 안해, 하다 못해 암센 불매운동이라도 제대로 벌이면 암센 가격이라도 떡락할텐데 그마저도 성욕 컨트롤이 안 되서 못해, 도대체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방구석에서 불만이나 씨부리면 뭐라도 바뀔 줄 아는지?
이제 82년센 센지영이 흥행하면 앞으로 센미니즘은 더더욱 번창할 겁니다. 그리고 스스로 사고 못하고 미디어 영향을 유난히 많이 받는 센징들은 센미니즘에 자연스레 세뇌되겠죠. 그러면 숫센은 그냥 저절로 암센 개목걸이에 끌려다니게 될 겁니다.
이게 주제에 맞는 거고 순리대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죠. 숫센들은 주제를 알아야지 원...
하다 못해 지금 숫센 인구의 20%만이라도 조직적으로 암센 보이콧해도 위력을 발휘할텐데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으로 못하잖아요 (암센 보이콧이라는 말이지 비혼하라는 말 아니니 이상한 오해는 ㄴㄴ) ? 방구석에서 82년센 센지영 영화에 반대표나 마우스로 클릭하며 뿌듯해하는 게 숫센 수준인 겁니다
님 탈조선 잘되가심? 전 때려치우고 유튜브나 개인사업 할려고 함
10.23 18:37아직 한참 남았으니 탈센 준비 계속 차곡차곡하려 합니다
10.23 18:39님 몇살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탈센에 대한 뜻이 확고하다면 너무 일찍 포기안하셔도됨 30후반에 일본넘어가서 탈센하신분 알고있음
10.23 18:46역시 국말같은님도 센징들에게 학을 띄고 시달린 흔적이 역력함. ㅎ 센국서는 최대한 센징이들과 엮이지 않는게 핵심이기에 함상 염두에 두고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0.23 19:11부럽네요 반드시 성공하시길 전 여기서 뒈질듯
10.23 18:40일본의 평범한 소시민이 되는 게 목표입니다. 통명 만드는 방법도 제대로 알아냈으니 일본인은 못 되더라도 주변에 폐 끼치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지요
10.23 18:42이미 박사학위 준비하시는 분이 평범하지는 않으신데 ㄷㄷ 전 학사밖에 없고 대학원붙어도 거지라 못감 ㅇㅇ 제몫까지 열심히 사시고 행복하시길 전 힙찔이짓이나 하다가 갈게요
10.23 18:44그 먼 중국땅까지 임시정부소꿉놀이 하러가서도 당파싸움질해대던게 센징들이죠 wwwwwwww
10.23 18:44즈그끼리 테러하던 게 지금 와선 암숫센 디지털 석전으로 바뀐 것뿐이죠. 다만 지금 숫센은 암센 무서워서 방구석에서 사이버 돌팔매질이나 하고 직접 행동은 못한다는 차이가 있죠 wwwww
10.23 18:47반드시 성공하시길.
10.23 18:45저는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몸이 치유되는대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0.23 18:48굽이굽이//네 감사합니다.
10.23 18:51저는 일단 12월 초에 암 수술 및 치료 잘 받고 회복부터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봐야됩니다. 페미니즘은 조센멸망을 앞당길 최고의 열쇠거든요. 페미들은 좌센징 정당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좌센징 정권+저출산 = 빠른GG 테크죠
10.23 18:56페미들의 움직임에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의 움직임이 멸센의 키포인트이기에 그들이 더욱 활개치고 멸종 앞당기길 내심 기대합니다.
10.23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