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윤서인가 신모(이름이 누구라고 했는데..)씨하고 페북에서 폭로전을 벌이고 있음.
대강 알기로 윤서인과 신모씨는 동업한 사이로 과거 꽤 친했다고 하는데 어떤이유로 둘이 갈라섬.
그후 윤서인의 허세에 신모씨가 곱깝게 봤는지 윤서인에 대한 폭로를 함.
윤서인이 차를 빌리고 수수료도 안줫다거나 좀더 나가서 윤서인과 술집갔는데 거에서 나오는 음담패설과 술집여자와 잤다는 윤서인의 말 등등..
그러자 윤서인의 발끈과 반박... 이어지는 윤서인 마누라의 폭로..
신모씨는 일본에 첩을 두고 아들까지 있다며 한국에 있는 신모씨 마누라와 딸은 아냐는 빈정거림
.... .. .......
이걸 보면서 조센식 인간관계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는 느낌임..
엣날 조센사진에 서로 쌍투잡고 쌈질하는 그천박한 모습이 진짜 연상된다.
난 정말 이런 조센징들의 인간관계와 천박한 모습이 싫다. 아니 혐오 스럽다.
이것만 보기엔..신모씨가 병신으로 보이네... 난 뭐..윤서인이라는 사람 자체를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으로 보지않았고.. 그냥 조선인 중에 꽤 옳은 말 하는 사람있네?? 이정도 수준에서 지켜보면서..그가 하는 말들 중 상당수 동의하는 부분도 꽤 있었기에 관심이 있긴 했는데.... 딱히 술집여자와 잤느니 마니..이런건 실망할 것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음....윤서인을 평가하는데 이건 영향을 끼치지 않음. 그리고 조선인에게 뭔가 큰 기대를 갖고 접하는... 그거부터가 잘못임.
10.18 20:29그게 아니라 저런것을 서로 폭로 할 필요가 있냐는 것임. 한때 친햇던 사이가.. 둘만이 알고 그들 가족만이 알아야 되는 일인데.. 조센징식 인연의 끝이 이 얼마나 천박하냐는것임.
10.18 20:31뭐 그거야 그거대로 추하긴 하지요..서로 폭로전하는게..... ㅎㅎㅎ.. 뭐 그래도 다 상정내의 일입니당
10.18 20:32마음을 터니 그게 마지막에 약점이 되네? ㅋㅋ 조센징과 깊은관계는 결국 상처와 약점으로 남는다.
10.18 20:34조선인한테는..그런게 마음을 터는 게 됨 wwww 뭔가 정상 인류들의 마음을 터놓는거랑 좀 다름 ㅋㅋㅋ
10.18 20:57동네 사람들 이놈보시오~ aigo aigo 하며 서로 구질구질하게 구는게 한국인 정서니까..
10.18 23:02좌센이나 우센이나 wwwwwwww
10.1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