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의 결혼을 근거로 한국에 왔으니 그 근거가 사라지면 추방하는 것이 당연한데
이혼했어도 억울한 추방이라니 그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게다가 한국 국적 노리고서 결혼한 뒤 이혼을 유도하고 가족들까지 데리고 오는 행위가
제도를 악용한 것으로서 폭행과 별개로 엄중히 금지되고 단속되어야 하는 것인데
오히려 체류자격 범위를 확대하고 관대하게 처리하겠다는 것에 분통이 터진다
당연한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자국민을 역차별하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인권인가?
이런 말을 하면 정치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반인들도 제노포비아라며 비난하겠지
법치주의를 엄중히 실시하고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자국민이 그만큼 우대받아야 한다는 것이 잘못인가?
국가의 존속 이유가 자국민의 권익 보호인데
현재 한국이 한국민은 찬밥 신세이고 외국인과 이주자가 살판나는 나라이다
해외에서 이른바 감성팔이로 한국을 이용하는 방법을 매우 잘 알고 있음
한국이 괜히 글로벌 ATM, 글로벌 봉으로서 전세계에 유명한 것이 아니다
나는 친일이며 한국이 일본에서 독립된 것이 참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자국민 권익 보호와 외국인 출입국, 체류 관리에 철저하고 엄격한 나라니까
설령 현재까지 일본과 같은 나라인 상태에서 2등 시민 취급을 받았다고 해도
한국에서 역차별받고 박탈감 느끼는 3등 시민으로 사는 것보다 100배 나음
나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
미국도 오바마 정권 때까지는 위 뉴스와 같았음
그러면서 평범한 미국인들에게 쌓인 불만이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이끈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절대 이변이 아니며 필연이었다고 할 수 있음
자국민이 박탈감 느끼며 역차별받는 나라인 한국은 존속 가치가 없는 나라이며
미국, 일본의 통치를 받는 것이 한국민들이 더 이상 비참해지지 않는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