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관계의 악화로 한국인 여행객 감소 중이지만 중국과 서양여행객의 소비가 견조하여 올해 8월 여행수지 흑자폭이 확대됐다.
8월 여행수지는 1518억엔으로 전년동월비 10.3% 증가로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인 여행객 대폭 감소로 전체 여행자 수가도 2.2% 감소했지만 지출액이 많은 중국과 서양 여행객의 소비가 견조했기 때문이다.
관광청이 올해 7~9월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한국인 여행객의 여행지출액은 1인당 6만 5000엔으로 전체 평균 15만 8000엔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중국인 여행객은 지출액은 20만 300엔과 비교하면 1/3 수준이다.
한국인 여행객은 체류기간이 짧고 여러번 방문 경향이 있어 지출액이 적은 경향이 있다.
다만 큐슈, 관서 중심으로 지역에 따라서는 한국인 여행객 비율이 높은 지역도 있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있을 수 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91016/k10012134831000.html
헬조센 여행객의 소비가 일본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고 발언하는 헬센징들 많던데
이 얼마나 독선적이고 무지의 발언인가?
겨우 1인당 6만 5000엔 사용하는 개거지새끼들이 무슨 영향력이 있어 일본 경제를 좌지우지한다는 거지?
이런 날조, 선동을 치는 놈들이나 여기에 넘어가는 놈들이나 지능의 수준이 알만하다.
그리고 9월 방일 여행객 증가는 럭비올림픽으로 인한 일시적인 요인이다며 헛소리하는 헬조센 언론 특히 센합뉴스가 주댕이를 놀리고 있던데
9월 일본을 찾은 관광객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1위를 차지한 것은 중국으로 25·5% 증가한 81만 9100명, 2위는 대만으로 14·3% 증가한 37만 6200명을 기록했다. 한국은 3위였다. 4위는 홍콩, 5위는 미국으로 각각 전년 동월보다 20%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017_0000801355&cid=10112
즉 럭비올림픽과 무관한 국가들에서 여행객이 대폭 증가했는데 무슨 럭비올림픽때문이다고 하는거지?
중국, 대만, 홍콩, 미국은 럭비에 관심이 없는 국가들이다.
거짓이 만연한 나라답게
이렇게 언론들도 서슴없이 뻔한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
지능이 낮은 놈들 상대로 장사를 하기에 뻔한 거짓말을 해도 의심을 받지 않은 거겠지
이게 헬조센의 수준이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헬센징들이 주댕이를 턴다?
그럼 의심부터 해라.
원래 7만엔 아니었나?? 심지어 더 줄었네
10.18 12:282014년쯤에는 1인당 8만엔이였음 내기억으론
10.18 12:50돗토리도 상하이 직항편 띄운다는데 북큐슈도 타 중국인 서양인을 많이 받자
10.18 12:29Aigo 큰 고객 잃는거nida
10.18 12:30센징들은 진심 타격준다고 믿더랔ㅋㅋㅋㅋㅋ 근데 현실은 조센 저가항공사만 파산ㅋㅋㅋㅋㅋ
10.18 12:31이스타항공 매물, 창립 최초로 대한항공 무급휴가 바로 K의 법칙이라고도 할 수 있지
10.18 12:33역시 내예상대로네. 중국이 바로 대신 메꿔준다니깐. ㅋㅋㅋ
10.18 13:18아니 ㄹㅇ 센징은 많아봤자 쓸모가없음 돈 좆도안씀
10.18 14:04Aigo uri 한국인이 최대 vip nida
10.18 15:05센징들의 관광 패턴을 보면 일본 경제 타격이라는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수있죠. 한국 여행사와 일본 현지 여행사 전부 센징들 회사거나 직원이 센징입니다. 게다가 센징,자이니치가 운영하는 가게,쇼핑몰,숙소에 데려갑니. 진짜 일본에 쓰는돈이라봐야 길거리 음식이나 기념품 정도겠죠. 그러니 소비액이 처참하게 낮은겁니다.
10.18 15:06쓰시마 불매 일어나고 작살난건 부산 여행사,선주업체,쓰시마 센징 투자자들이지 일본인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단체 관광객의 패턴은 전 세계 공통입니다. 그러니 개인 관광객들이 소도시 먹여 살린다는게 가봐야 뭐 얼마나 간다고 먹여살려요? LCC에 저가 숙소 잡고 편의점 음식이나 먹는 6만엔 거지들이 퍽이나 도움 되겠네요.
10.1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