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인터뷰를 했던데 그냥 헬센징 돈 한푼때문에 주댕이를 놀리는거지, 국민의 의중따윈 필요없고 오직 돈 한푼이 아쉽다는거야 그러니 정권 욕하는거지 그게 그자의 본색이라고 생각됨 속물근성이지

하나하나 개소리라 황당하긴 하더라. 근데 경영적으로 봐도 이해가 안되는게 전체 매출에서 조센이 그리 크지도 않고 일본 시장이 훨씬 더 큰데 저 조그만 시장 호감 얻겠다고 자국민을 적으로 돌린다고? 그냥 애초에 좌익에 친센파라 보는게 더 아귀가 맞음. 30년간 성장을 못했다는데 법 좆까고 사기치는 지나랑 유로화 사기친 독일빼고 누가 근처라도 따라왔었음?

7,80년때 자신들이 큰 나라였는지 망각하고 지나치게 비관론에 빠진 일본인과 이를 이용해먹는 악질들이 너무 많아. 지금도 내수시장 2위에 초거대시장이다. 전성기떄 미국 턱밑까지 간 미친 나라였고 그랬기에 30년간 침체해도 쌓아놓은게 엄청나서 여전히 3위 강대국인거야. 지금 다시 부활중이고 gdp 점점 성장중에 독영프 죄다 나가리 갔는데 오히려 칭찬 받아야지

게다가 공무원 반으로 줄이고 재정 지출도 줄이라는데 이건 진짜 개소리중의 개소리. 이 인간 나중에 좌익쪽 정치 입문할려고 입 터는건가 싶었다. 유니클로가 커도 저런 인격을 가진 인간이라면 많이 실망스럽다. 애초에 블랙이라고 소문도 자자하고 하청도 센국쪽에 몰아주고 말이지. 경영은 진짜 기가막히게 잘하긴 한다만

원래 기업가들은 그런 인간들 많음. 나라일 이런거 관심없어. 자기 이득만 신경쓰지.

그리고 저정도 되는 회사의 회장의 입에서 저런 발언 나오면 회장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고 봐야될것임. 비슷하게 생각하는 회사 회장놈들이 널렸다고 봐야될걸

국뽕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