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과 문화에 대한 동경으로부터 시작된 클리앙
그러나 NO재팬 마크를 만들어 선동하거나
노노재팬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영업방해훼방을 놓고
일본불매운동이라는 전체주의와 민족주의가 혼재된 허황되기 짝없는 거짓선동을 주도하는 단체로 변절됬다
이는 명백한 인종차별이며 기업입장에선 영업방해로 고소미를 때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하다
민족주의에 의거해 이 모든것들이 정의라도 된마냥 떠벌리고 다니지만 현실은 조센의 고립과 조센내 일부 경영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팀킬에 불과하다
대가리깨져 뇌수가 철철흐르는 이 좀비때거리들은
누구보다 극혐일을 선동하지만 그 뿌리는 부정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