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영상보도부는 요코하마국제종합경기장 인근의 연습장이 침수됐다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정작 그곳은 유수지였음
유수지는 장마 등으로 늘어난 빗물을 임시로 저장해서 하수관으로 내보는 침수방지시설인데
그 역활을 제대로 했지만 검증없이 막가파식 보도로 위기감만 조장하고 있음
아사히 포함 일본의 빠요쿠미디어는 늘 이런 식임
이런 날조 과장 선동 보도와 함께
빠요쿠미디어 많이 저지르고 있는게 바로 보도하지 않는 자유
날조하고 선동하고 의도적으로 감춘다
특히 아베정권이후 이런 모습이 극심해지고 있음
이번 태풍으로 8000명 사망한다고 선동질하면 위기감 조장을 한 아사히
이런 것도 언론이라며 위세를 부리고 있는 현실이 암울할 뿐이다
일본에게 정말 필요한건 바로 교육과 언론개혁이라고 생각함
언론의 방종 차단하고 일부 일본인의 무지를 깨우치기위해 교육과 언론개혁은 필수이다
네이버 병센 기자들 대부분이 저 아사히 이용하는구나. 나 참
10.13 19:38아사히, 마이니치, 도쿄신문 기사 위주로 기사질하는게 헬조센언론들이지
10.13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