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통찰력이 없는 나라답게 한국에 하트셀러 관련자료는 별로 없고 센무위키에도 문서가 없는데 그래도 이민관련해서 알만한 사람은 아는것같아서 퍼온 기사다.
65년까지만 해도 미국내에서 적정한 수의 이민자들을 그것도 유럽백인들을 주로 데려와서 동화시키는 정상적인 이민제도가 잘 운영되고 있었는데 케네디의 뒤를 이은 린든존슨이 미국을 인종적으로 오염시키는 계기가된 하트셀러법을 통과시킨다.
참고로 린든존슨은 케네디의 FRB국유화 계획을 무력화시키고 이스라엘의 uss리버티호 공격을 묵인했음
기사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기존에 있었던 이민 법은 인종차별적인 법이 아니라 국가별,인종별로 공정하게, 진정한 다문화를 할수 있도록, 미국에 도움이 되는 정상적인 인류의 이민을 받자는 법이었다. 뽑아보니 우연히 그 정상인류가 거의 백인이었을뿐이다.
이 법안으로 기존의 쿼터제는 폐지됐고, 동반구에서 17만명 서반구에서 12만명을 받아들이고 한 국가당 이민자수가 2만명을 넘지 못하게 하는 새로운 쿼터제가 시행되었다.
법안 내용 자체가 굳이 안해도 될걸 일부로 대량의 유색인종을 유입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법임.
사실상 백인이민을 제한하고 유색인 이민을 장려하겠다는거
그때부터 미국에 유색인들이 급격히 유입되며 백인비율이 60%대까지 떨어짐.
기사에선 미국을 다양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다양성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는지는 말안함.
다양성 자체가 목적은 아니잖아? 오늘날 미국의 white genocide를 촉진시킨 악법일뿐이다
저 법 없었으면 일본계 미국인도 없다
10.12 10:32미국에 백인이 있든지 없든지 그건 내 알바가 아님. 인종 상관없이 일 잘하고 유능한 미국인들만 있으면 된다
10.12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