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폭동이 일어났을때 수원에서 용맹하게 순사부장을 돌로 내리쳐 살인에 가담한 후 법정에서
'나는 무식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라고 거짓변명
조금이라도 벌 안받으려고 자신의 조직을 위험에 빠뜨릴수 있는 편지를 영수증인줄 착각하며 헌병에게 제시함
일본 헌병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잘못 제공할정도로 글을 모른다는 나름의 꾀를 부린것인데
같은 조선인들을 통수쳐가면서까지 처벌을 회피하려는 몸부림이 정말 조선인스러운거같음
출처 : 생활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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