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징븅문제는 센득권 손에서 떠난지 한참 지났어
  • ㅇㅇ(115.137)
  • 2019.10.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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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징븅과 부동산, 센페미 지원등으로

결혼율이 급감해왔는데

이제와서 다시 숫센선호사상을 세뇌시킨다고?

이게 불가능한 이유는.


1. 4차 산업시대에 숫놈의 체력은 별 쓸모가 없다. 머리좋은놈이 갑이지.

 역설적으로 20대 초반 센군대 수감시켜서 지능지수 떨구고 시작하니

 결혼상대로도 안좋고 20대 내내 빈곤한 상태로 강제로 지내게 된다.

 이래버리니 30 다 될때까지 숫센은 부모의 지원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해.

 이건 비용이지 이득은 전혀 될수가 없다.


2. 취직을 해도 문제인게, 창렬한 집값을 존만한 수입으로는 감당이 불가능하고

 이는 결혼이 불가능한 구조로 악화된다. 혼인외 섹스를 금기시하는

 성리학 탈레반 조센에서 유럽처럼 혼외 출산이 안되므로 출산율도 따라서 급감한다.


3. 센군대 자체가 동성애 전파의 첨병이다. 일단 20대 혈기왕성한 숫센만 모아놨는데

  수감을 해놓고 자유를 억압하니, 그 거대한 성욕이 같은 숫센에게 흐르는건 당연지사.

 한번 동성애에 맛을 들이면 이성애로 돌아오지 못한다.

이는 결혼율 감소와 이어지고 당연히 출산율은 폭감한다.


4. 외국인 신부를 들여서 다문화 라고 밀어봐도

 혼혈 숫센을 징병하기 대단히 부담이 많을듯하다.

 혼혈 숫센은 일단 애국심(이라고 읽고 노예근성이라고 부른다)이 없어

 돈이 된다 싶어야 움직이는 일종의 용병이라고 봐야지.

 이들은 수틀리면 프래깅도 쉽게하고, 엄마의 모국을 실제 자신의 국가로 생각할여지가 많다.

 군사 기밀 빼돌릴 확률도 증가하고, 각종 사고와 문화적 충돌(예 : 할랄푸드)

 등 비용은 급증하는데 노예로 써먹기엔 난망하다.


5. 그렇다고 순수 외국인을 시민권 주는 조건으로 징병을 했다간

  위의 프래깅, 문화충돌 산채로 겪게 될 것이다.


차떼고 포 떼면 이민정책을 실행하기도 난망하고, 다문화도 난망하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숫센선호정책이 먹힐 사회도 아니고,

결국 숫센 게이들 가득,틀딱 가득,센페미 가득한 유사PC국가 되는게 운명이다.

물론 센군대는 10만도 안되는 존만이 군대되서 중국 어선한테도 쩔쩔메는게 주제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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