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족들이 짖어대는 소리 있지.
지금은 아편전쟁과 다르다.
맞어 달러.
아편전쟁 당시에는 그래도 중국은
밀려오는 서구에 저항하는 동아시아 대표 챔피언
이 정도 타이틀은 있어서.
최소한 주변국들이 열강과 같이 물어뜯지는 않았지.
(솔직히 서구에 처발리느라 물어뜯을 수도 없었지만.)
그런데 지금은?
지나의 깡패질에 주변국들이
"미국 형님 도와주세요"하는 판임.
미중전쟁이 벌어진다면
설마 미국의 3억 인구만 상대한다고 생각해?
순진하기는.
어디보자.
러시아야 뭐 미국과 라이벌관계니 안 움직인다 치더라도.
인도의 10억인구 + 베트남 필리핀의 2억 인구 + 일본의 1억 인구
지나를 물어뜯을 국가들의 쪽수가
대충 13억은 나오는구만.
게다가 미국의 3억인구까지 합하면
대충 16억.
쪽수는 대충 맞춰지네.
이미 지나가 자랑하는 16억 인구는 무의미하고
기술로는 일미를 아직 이길 자신 없지?
니네가 존경해 마지않는 마오주석께서 하신 말씀
"큰 적 하나보다 작은 적 열이 더 무섭다."
그게 이걸 의미하는 거야.
니네 오야붕 습씨는 마오주석의 가르침을 행하지 않아서
이런 병신같은 상황을 만든 거고.
솔직히 미중전쟁도 가능성이 없다고는 생각 안하는게
10.08 19:29미국이 꾸준히 서태평양의 자기 속국들 영토에 MD를 깔고 있음.
물론 지나가 여기에 발작하는 이유도 그거겠지.
미 본토만 안전하다면 미국도 해 볼만한 게임이라는 거야.
지나에 감정있고 지나와의 한따까리에 얻을 거 많은 국가들이
지나 주위를 감싸고 있으니.
굳이 로봇 병기까지도 필요 없고
10.08 19:30미국이 뒷배만 봐 준다면 지나와 기꺼이 한따까리 떠 줄 애들 꽤 있지.
미국 주특기가 이 대리전이라는 거 생각하면.
지나가 센징국 사드에 그토록 발작 반응을 보인 것도 이해감.
솔직히 분할 구도도 간단하고.
10.08 19:33베트남이 광동성
인도가 신장을 가지는 조건이라면
그리고 미국이 중국의 핵만 견제해 준다면
지금이라도 중국 국경 넘을 애들이고
베트남 인도 인구수 합해도 11억은 됨.
베트남이 광둥성 먹는건 좀 에바지 않냐? 광시성이면 모를까 광둥성 애들이 그래도 베트남보단 잘살텐데? 광둥성은 그냥 독립국가 세워도 될듯 - dc App
10.08 19:35광시성임.
10.08 19:36내가 지명 헷갈렸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