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에 찌든 건 한국인과 똑같음

이 갤 전신인 근현대사 갤러리가 강원도에 산불 났을 때 패드립 쳐대서 차단당한 걸로 기억함
그 때 내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잘 죽었다고 환호해서 되겠냐고 글 올린 적 있는데 하는 말이
'센징들은 더 심한데?'
'한국인도 일본에 똑같이 그러는데?'
'분탕 꺼져'
딱 조선인 급의 구차한 변명 뿐

아무리 한국인이 싫다 해도 정도가 있지, 사람이 죽는데 낄낄대고 춤을 추네?
그 때 이후로 이것들은 스펙트럼만 다른 조센징이라는 걸 깨달음

특히 유입된 우센징들 혐오표현못해서 안달이더만

물론 열등한 *국인 따위가 불쌍해서 그런 게 아니라, 인간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도리라서 말한 것임.
그 따위 기본도 못 지키는 놈들이 무슨 친일을 한다고

막줄은 좀 ㅋㅋ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하는 인구가 10억가까이 되는데 조센에서 태어난것만 해도 크게 손해보고 들어가는게 사실이지.

공감한다
나도 조센징들 혐오하고 탈조센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여기 새끼들 지들이 누구보다 조선스럽게 행동하면서 조센징까는 내로남불 심할때 너무 많음
까더래도 정당한 팩트와 논리를 가지고 까야지 무슨 말도안되는걸로 까내릴때 보면 전라도면 무조건 까고보는 통베랑 뭐가 다른가 싶음

특정부류들에 대한 비판은 좋은데 그게 갤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진 않았으면 합니다

실력향상에 힘써야 하고, 저급한 말은 하지 말자는 뜻은 어느정도 공감은 하지만 막줄의 능력도 돈도 없어서 탈센 못하면 패배자라는 식의 말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저만 해도 운빨로 부모 잘만나서 돈 있고 적은 노력으로 탈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저는 승리자인가요? 패배니 승리니 그런건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