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정도였나.
한창 이라크에서 미군이 삽질할 때지.
그 때 미군에서
공병대를 모집했음.
조건은
1. 영어 가능.
2. 미국 국적 및 영주권자가 아닌 가.
3. 관련 자격을 가지고 있는 자.
4. 미혼인 자.
물론 센국도 주센미군이 주둔하니.
지원을 했었다는.
2004년이면 나는 저 4개의 조건을 다 갖추었을 때니.
참고로 영어는 토익으로 7~800점 정도였음.
거기서 미8군 공병 중령인가 그 인간과 면접 보고
자격증 사본이랑 기타 서류 제출하고
센국 외교부에 신고하러 갔더니 하는 말.
(법무부였나? 거진 15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하긴 하네.)
자국민 보호랍치고 그렇게는 출국이 안 된다고 함.
정말로 자국민 보호인지는 모르겠고.
미국이라는 국가의 특성상
외국인이라도 자국 전투 부대에서
그리고 전쟁 지역에서 2년 이상 복무하면
영주권이 주어지는 나라니.
본인 생각으로는 노예 탈주 방지가 더 컸던 것으로 생각함.
딴 건 몰라도
센국 노예 탈주 방지 대책 무시하지 마라.
자국민 보호가 아니라 노예 유출 방지가 목적이겠지www
10.04 15:13이런거 보면 유사군대 노예질 하고도 대가리 깨져도 센뽕 못버리는 숫센징들이 얼마나 병신인지 ww
10.04 15:14다시 미군 부대로 돌아가서
10.04 15:45이야기 해 보니.
미군 담당자 曰
"한국 정부에서 허가하지 않으면 동맹국의 국민을 납치해서 전장에 투입한 게 됩니다."
이래저래 직간접적으로 탈조센을 막는
님 그럼 지금 40대요?
10.04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