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차라리 un 치하나 어디 미군정 치하에서 일정한 지배를 몇십년간 받고 정부를 구성하던지 하는게 주제에 맞았죠..신탁통치가 그런 케이스인데 또 그건 기가막히게 센징들 반대하고 난리났죠.. 주제도 모르고.. 한 1980년대까진 그걸 받아야 했던게 센징 주제에 맞았죠.

노오비들 인생따위보다 즈그 한자리해먹는게 더 중요한 센반 기득권들www 야 나도 대통령이다! 장관이다!

그도 아니라면 차라리 센징들 끼리 정부를 구성할거 같으면.. 전두환인가 군부정권때 기획했다는데 2000년대까지 군부통치를 할 계획이였다더군요.. 차라리 그렇게 해서 일정한 군부가 개입하는 형태로 정부를 하는게 센징 주제에는 맞죠.. 주제에도 안맞는 민주화 되서 오히려 군부때보다 나아진게 하나도 없죠. 문민화 되고 사회가 더 개판되가는데 참.. 미얀마 비슷하게 군부통치 하다가 어느정도 군부는 세 유지하면서 서서히 물러나는 형태로 정치 하는게 차라리 센징같은 나라엔 맞죠.

조센 인사나 그당시 정치인들중에 센징은 일단 부족하니 신탁통치 받는게 맞다 라고 주장하는 인사는 없었는지.. ? 이 점은 저가 안봐서 모르겠네요..

그게 일본입장에선 다행이죠 만약 일본 조센이 지금도 한나라였으면 센징들 때문에 일본이 열화당했을듯

쵸센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판단 미스였을지는 모르나 쵸센징들의 열등성과 사악함을 생각하면 일본으로서는 천만다행인 일이었죠. 똥립되고도 이 지랄인데 한나라였다면 쵸센징들의 더러운 피로 인한 혈통 오염은 물론이고, 그 역겹고 저질스런 근성이 일본인들의 민도에도 지대한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음.

죄없는 일본인들까지 세계어딜가든 어글리재ㅂ스 소리들었을거다

이생각을 못하게하기위해서 반일국뽕을 국가최고의 정체성으로 삼은것이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