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국, "尹의 특수부 폐지 충분하냐" 질문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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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의 특수부 폐지 충분하냐" 질문에 '침묵'

입력 2019.10.02 10:40

조국 법무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와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와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날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전국의 특수부를 폐지하는 등 검찰 자체 개혁 방안을 밝힌 데 대해 2일 침묵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 앞에서 ‘(검찰) 특수부 폐지가 (검찰 개혁에) 충분하다고 보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다만 법무부 청사에 도착해서는 ‘아내 정경심씨가 비공개 소환을 요구하며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질문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조 장관은 "오늘 특별한 이야기가 없다"고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검찰에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주문했고, 사흘 뒤 윤 총장을 지목하며
"조속히 검찰 개혁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연이은 경고성 발언이었다. 그러자 윤 총장은 하루만인 지난 1일 3곳을 뺀 전국 특수부 폐지, 외부 파견검사 전원 복귀, 검사장 전용차량 이용 중단 등의 강도높은 개혁 방안을 내놨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개혁에는 동참할테니 조국 수사는 절차대로 진행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100자평

56
유재운(yjwo****)
2019.10.0215:36:15신고
자신의 모순도 감당하지 못하는 주제에 무슨 검찰을 개혁해? 건국이후 이렇게 고래 힘줄 보다 질기고 뻔뻔한 인간은 처음보네. 이건 지 과거 행태가 들통나면 변명이라고 하는 말이 맨날 성찰하겠대. 지가 무슨 성철스님이야?
조남성(kevinc****)
2019.10.0215:08:48신고
그렇게 석열이형 물러나지 말라고 하던 조국..... 나는 사람에 기대지 않습니다. 법에만 기댑니다. 우리는 진흙탕속에서 진주를 발견했다. 윤석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2/2019100200832.html
정완석(ibt****)
2019.10.0215:06:00신고
침묵은 무슨~ 뭔지 알아야 대답을 하지~ 개혁도 뻥이고 적임자라는 건 말도 안되고~
이원모(s****)
2019.10.0214:28:28신고
뭘알아야.....
안영민(y****)
2019.10.0213:59:48신고
석렬아, 좆꾹이 끝내고 문재인이 씹 새 조지는거 잊지마라.. 아주 아작을 내버려 이 좆 같은 새 끼들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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