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카와 유타
https://ja.wikipedia.org/wiki/%E5%AF%8C%E5%B7%9D%E6%82%A0%E5%A4%AA
https://twitter.com/tachikomaJP/status/1070310776085340160?ref_src=twsrc%5Etfw
https://video.twimg.com/ext_tw_video/1070308264829566976/pu/vid/640x360/oFhFwQ-lkbaDQGuj. mp4
http://hosyusokuhou.jp/archives/48826559.html
그가 진행하는 TV아사히 보도스테이션에서 "ぼく思うんですけど、尖閣諸島のすぐ近くに空母がずっと待機しているような状況になってしまったら中国を刺激することになりませんか?" 라고 발언
내 생각에 센카쿠 열도 근해에서 항모가 계속 대기하는 상황이 오면 중국을 자극하게되지 않겠습니까?
먼저 도발한 쪽을 생각하지 못하고 일미의 대중국 봉쇄 전략이 위험을 부른다고 인식조작
완전히 주객전도가 아닌가?
이즈모 항모화등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왜 하는거냐?
이게 바로 부사요의 수준이다.
어디 이뿐인가? 토미카와 유타의 개소리 연발
2017년 중의원 총선에서 승리한 아베총리와의 인터뷰에서
"이 선거는 개헌 발의 전 민의를 묻는 투표 아닌가?"라고 질문
아베총리는 어이없어하면서 헛웃음을 보이면 "개헌 발의는 최종 국민투표가 결정하는데 그 질문은 이상하지 않냐?"
이에 토미카와 유타는 "브렉시트도 있고 국민투표의 위험성을 느끼지 않냐?"라며 민주주의 부정 발언
아베총리는 "민주주의를 의심합니까? 국민투표의 결과를 의심한다면 헌법의 조문을 의심하게 된다."라고 일갈
망상질, 음모론을 발산하는 부사요의 수준과 뭐가 다른가?
공중파방송사에서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지고있으니 겉으로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사상자체는 부사요 그자체.
작년 12월 06일에 작성한 근갤글인데
이런 현실에서
왜 중공의 위험성을 애써 무시를 할까?
근갤시절만해도 ㅍㅍ 등이 중공의 위험성에 많은 이야기를 했고
심각한 중뽕들은 제재를 했지만
그게 좀 잠잠해지니 다시 활개를 치는건가?
저건 당면한 위협이라고 볼수없고, 저 지역 수비는 미국 책임이 더 크다.
10.01 11:21매니저분들이 유해져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10.01 11:23어디든 적은 혼노지에 있군요.
10.0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