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서초역 사거리~누에다리 구간)에서 열린 검찰개혁·사법적폐 청산 촛불문화제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등 참가자들이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사진 위쪽 붉은 선 큰 네모는 작은 네모를 확대한 장면이다. 이곳은 밀집도가 낮다.
아래는 다른 사진에서 1100 여명을 센 숫자다.
한편 3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2ㆍ3호선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에서 하차한 사람은 총 10만2229명으로 집계됐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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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빨괭이들 나팔수 언론들이 더 나빠;;;
답글달기조작 위조 선전선동 어디서 많이 들어본 수법
답글달기좌 뽤 들 아 ! 허 구 헌 날 뻥 튀 기 만 먹 고 살 면 배 안 고 프 냐 ?
답글달기1평방미터당 약 2명 앉는다. 더 좁게 앉을수도 있지만 매우 불편하다. 오히려 1.5명 보는 경찰추산도 이따. 하지만 현정부에선 이상하게 발표를 못한다. 발표하면 모가지임. 앉으면 2명이 최고인원, 서면 1평방 미터당 촛불들면 3명이다. 친구들끼리 자로 가로세로 1미터 금그어 놓고 그 안에 서보라 그럼 몇명이 최대인지를 알것이다.
답글달기서초동은 강남역에서도 출발한다 누가 혼잡하는데 금처에서 내리냐
답글달기저기푸른 데가 끝나는데가 서초역이고요 그아래 부터 교대역까지 전부 서리풀 축제 였고요 프랑스 대형 여가수 등 대단한축제 였고요 셀려면 잔디 끝나는 지점 까지고요 내생각은 질해야 5난 이고 서리풀쪽이 한 5만 10만 같아요
답글달기저기 아주일부만 조국수호 였고요 대부분이 서리풀 축제 였답니다 상당한 가수등이 왔다고 합니다
답글달기150만 이라고 쌩구라 깐 어죽이. 청래. 제비병두 , 이것들부터 처리해야
답글달기폭 30m 도로 1.6km를 시위꾼들이 채웠으면 많긴 하다. 하지만 1m 간격이면 약 5만명( 30*1600)이고, 50cm 간격(어깨가 맞닿을 정도)이면 최대 15만명이다. 100만명 채울려면 사람을 6층 이상 쌓아올려야 한다. 그러면 한 50만명은 깔려 죽었어야 한다. 더불어 날조당과 불통정권은 거짓과 날조를 하더라도 적당히 좀 해라. 중앙눈치일보도 불통정권에 적당히 영합하시고...
답글달기영혼보내기까지 합쳐서 200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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