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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2019-09-30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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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한글이름 지어주고 박원순 시장이 적어드립니다"

외국인 한글 이름 지어주기
외국인 한글 이름 지어주기[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외국인에게 서울시가 한글 이름을 지어준다.

시는 외국인 대상 한글 이름 지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 누구나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의 이메일(english@seoul.go.kr)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사유와 필요성 등을 고려해 매월 5∼10명을 선정, 한글 단체 등과 협력해 이름을 지어줄 예정이다.

첫 번째로 선정된 외국인에게는 박원순 서울시장 자필로 적은 한글 이름을 제공한다.

이후에도 특정한 사연을 담은 신청자에게는 박 시장이 직접 이름을 적어 주기로 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이를 시범사업으로 운영해 호응과 참여도를 분석할 방침이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자는 의미에서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30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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