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도 있는 건데 센징들은 그딴거 모르죠
  • 친일혐한번역가
  • 2019.09.30 23:29
  • 조회수 72
  • 추천 7
  • 댓글 5

대부분 그냥 지랑 서열을 나눌려고 물어보는건데


일단 취미가 뭐냐고 물어봅니다


사실 말이 취미지 너 아싸냐, 인싸냐를 가려서 서열질 하기 위한 패턴이죠


여기서 "외국어(일본어) 공부를 한다", "영화를 본다", "영상편집을 한다"


겪어봐서 아는데 이렇게 솔직히 답하면 이건 존나 개찐따 취급합니다


그렇다고 "게임을 한다"고 하자니 그렇게 많이 하는 편도 아닌데다가


모르는 게임 얘기를 하면 또 존나 이상한 애 취급당할 여지가 있으니 거르고


그래서 그냥 요새는 실용음악학원에서 건반 배우니까 그거 취미라고 합니다


그럼 다음으로는 또 "어디 사냐"를 물어봅니다


말이 어디 사냐지 너 집 좋은데 사는 편이냐 그렇지 못한 편이냐를 가리기 위한 거죠


짜증나는게 제가 사는데는 여기여기 하고 대답하면 


그냥 바로 "진짜? 부모님 뭐하냐?" 이거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엔 진짜 부모님이 솔직하게 뭐하는지를 대답하면 매우 곤란한 경우인데 그딴거 고려안하죠


진짜 친해지고 싶다는 의사표현으로 물어보는 이도 있겠지만 그런 애들은 그런 질문을 하면 현명하게 질문을 무르거나 하는데


뭔가 깔보려는 듯이 물어보는 센징들은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계속 꼬치꼬치 캐묻죠


"알아서 뭐할건데 씹새끼야^^" 할 수도 없고

  • 7 고정닉 추천수2
  • 1
  • ㅇㅇ(1.251)

    다른건 알겠는데 "영화를 본다" 이건 센징들이 찐따 취급 안할텐데? 영화는 센징들도 "인싸"문화라 칭하며 센징들 맨날 폰으로 쳐보는구만

    09.30 23:32
  • 친일혐한번역가

    몇년전에 그렇게 대답했다가 존나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 걸 겪은 적 있습니다. 그거 보고 잭런던 충동 느꼈음.

    09.30 23:33
  • ㅇㅇ(1.251)

    그건 그 센징이 특이한거지. 밖에 나가도 센징들 24시간 내내 폰으로 영화나 드라마 쳐보는데

    09.30 23:35
  • 친일혐한번역가

    무슨 골방에서 영화만 쳐보는 걸로 알아들었는지 기분나쁘고 한심하다는듯이 좆꼰대소리 하던데요. 저보다 나이가 좀 있는 센징이었습니다만.

    09.30 23:37
  • 친일혐한번역가

    "그걸 취미라고 할 수는 없지 남들 다 하는 건데"라는 듯이

    09.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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