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중동세력한테 먹힐걸로 보임.
중동난민 환영합nida
유럽 애들 왜이렇게 머리 안돌아가나 모르겠음 제3자 입장에서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한국하고는 정반대의 성향이지 한국인들은 받아먹을려고만 하고 유럽인들과 일본인들은 호구당해서 줄려고만 하고
그니까 유럽이랑 일본 호구짓하는거보면 참 이해가 안감
이백년 전만 해도왜 가부장제가 대세였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하지.가부장제를 하는 문명이가부장제를 하지 않는 문명을어떤 형태로든 잡마먹은 것임.그리고 그게 현재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고.
지구가 정한 법은가부장제를 하지 않는 문명은반드시 가부장제를 하는 문명에게 잡아먹힌다.이게 지구가 정한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원리임.유럽인들의 오만함이 지구의 법을 어길 수 있다고 자만했고그 자만의 대가를 지금 치르는 것일 뿐.
개네 pc주의 도대체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나가는걸까 미국은 그래도 덜한데
미국은 오히려 적자생존을 추구하는 국가이니암컷들이 설칠 자리가 적지.
미국은 애초에 이민자국가라는것이 강해서 그것이 당연하다는 베이스를 전제적으로 깔고가서 PC라는 개념이 작은편인데, 유럽은 백인마을에 외국인들오면 가식적으로라도 환영을하려는 분위기지 (영국제외 영국은 옛날부터 이민자가 베이스였으니)
미국은 자국민들을 무한 생존 경쟁에 몰아놓고알아서 살아남으라는 주의니암컷과 남성의 근본적인 능력 차이에 의해서암컷들이 설칠 자리가 적지.
난 사회주의가 인간 유전자를 열화시키는거 같음. 노력할 필요가 없게 만들기 때문에 ㅇㅇ
한마디로 미국은 경제적으로 초강경 극자본주의시스템이라 그런거라고보면됨 유럽은 수정자본주의고.
유럽이 복지가 많고 그러다보니까 번식하면 안되는 열등한 종자들까지 번식을 하다보니 pc주의가 설치고 열등한 인자들이 많아져서 정치가 골로 간거 같음. 애초에 사회주의 자체가 문제였음
결국 적자생존의 극자본주의시스템이 맞는거 같음. 사회주의가 틀렸고.
스위스처럼 아예 외국인을 막으면 복지많아도 크게 상관은없음
이건 미국만이 가능한 것일지도 영토 내에 빈 땅 즉 임자 없는 자원이 많으니그냥 정부에서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방치해도알아서 살아남을 수가 있으니.지천에 널린 게 빈 땅인 나라에서경쟁에 밀려서 죽는다는 건말 그대로 살 자격도 없다는 걸 의미하니.
미국도 문제 많아. 미국은 개천에서 용날수가없는 케이스임
스위스도 근데 발전은 딱히 없지 않음? 자국민이라고 해도 또 그 안에서 경쟁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듬.
미국 대학 입학할때 친인척중에 그 대학 입학자 있는거 본다는거 들은 썰은 있음 이런건 진짜 불합리하다 생각함
내가 말하는 건 개천에서 용나는 거 아님.살아남는 걸 말하는 거지.
미국은 공교육이 쓰레기인데 돈없으면 좋은교육 못받고 결국 쓰레기인생살게되고 이런 악순환적인게 너무많음
스위스가 가장 이상적이지. 영국도 그거 닮을려고하고있고
미국이 신생국가라 불리지만.역사 200년 넘는 나라임.이 정도면 충분히 기득권이 형성되고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됨.
교육 쪽에서는 정시 비중 높이고 인터넷 강의 활성화하고 수능이나 본고사 형태로 가는게 제일 옳은거 같음
미국보다는 일본처럼 사회적으로 보장도 잘되어있는나라가 좋은건 확실함
솔직히 미국도 공부만 잘 하면좋은 교육 받을 수 있는 수단 많을텐데?어차피 공부할 환경 조차도 극복 못한다면금수저 아닌 이상 공부할 자격 없는 거고
나만 해도 애미가 정신병자라(그래서 내 여성관이 좀 삐딱한지도 모르겠지만)자식의 사생활이란 개념이 없는 년임.방에서 공부하고 있으면문 쾅 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년임집구석 경제력만 중산층이지.공부 환경은 그닥이었음.그래도 나름 센국에서는 명문대라 쳐 주는 데 들갔다는.
미국은 공부잘해도 돈때문에 못가는놈들 ㅈㄴ 많음. 학비가 일년에 1억가까히 들고 빽이나 학벌도 많이 봄. 돈많이 투자해서 화려하게 보일뿐 여기도 학벌주의나 백그라운드가 중요함
내가 미국사는데도 왜 일본이 세계최고라고 하는지는 단순 일,뽕이라서가 아니고 진짜임
참고로 이야기하자면학교 갔다 와서 영어 수학책 펼치면왜 음악 미술 공부 안하냐고 짖어대던 년이었음.부모가 대놓고 공부를 막는데도나름 도서관 같은 데로 도망 나가서 공부했다는.개인적으로 고등학교 공부 까지는환경 탓하는 건 핑계라고 생각함.
센국의 어머니들이 다 그렇지 않음?자식에 대해 사생활 존중 안하는거. 나도 그거땜에 엄청 스트레스 받음. 그런거땜에 오히려 공부 많이 방해되고 어릴떄 공부 잘했는데 중간에 학습장애 좀 생겼음 나도 모친이 성적에 대해 좀 강박관념갖고 맨날 혼내켜서
근데 미국은 워낙 공교육이 썩은것도 문제라 이거 ㄹㅇ 고쳐야함
난 딱히 부모간섭은 안받음
사생활 존중 안 하는 거야 글타 치고울 애미같은 경우는 아예 대놓고 공부를 막았으니깐.
미국이 교육 쪽은 진짜 문제 많은거 같음 나도 들은게 꽤 있음
난 국제학교다녔어서 부모가 뭐라할떄 핑계대기 좋았음
헬조센에선 노력해봤자 인턴인생 아니냐? 그 공부할 머리로 호주나 어디 유학가는게 낫다고봄. 사실 요즘엔 학력보단 기술이나 경력이지
셀털 댓은 지움
요즘 난민 막힌지오래임 영국은 무슬림이 옛날부터 많아서 아예 영국화됬고 (장관들중에 무슬림 꽤됨)
아 막힌지 오래구나
지금까지 들어온 무슬림만으로도충분히 영국은 무슬림에게 지배당함.시간이 문제일 뿐.
보리스존슨 내각보면 무슬림 꽤된다
막히지는 않았음 더 들어올 시리아 난민이 안남은거임
일본 상황은 어떤 것 같은가요. 잘 대처할까요.
갓본이야 뭐 G7국가로써 잘하는중이지
마이너 갤러리의매니저를 위임받으셨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마이너 갤러리의부매니저로 임명되셨습니다.
힛갤로 추천하였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중동난민 환영합nida
09.29 15:00유럽 애들 왜이렇게 머리 안돌아가나 모르겠음 제3자 입장에서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09.29 15:01한국하고는 정반대의 성향이지 한국인들은 받아먹을려고만 하고 유럽인들과 일본인들은 호구당해서 줄려고만 하고
09.29 15:02그니까 유럽이랑 일본 호구짓하는거보면 참 이해가 안감
09.29 15:03이백년 전만 해도
09.29 15:02왜 가부장제가 대세였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하지.
가부장제를 하는 문명이
가부장제를 하지 않는 문명을
어떤 형태로든 잡마먹은 것임.
그리고 그게 현재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고.
지구가 정한 법은
09.29 15:03가부장제를 하지 않는 문명은
반드시 가부장제를 하는 문명에게 잡아먹힌다.
이게 지구가 정한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원리임.
유럽인들의 오만함이 지구의 법을 어길 수 있다고 자만했고
그 자만의 대가를 지금 치르는 것일 뿐.
개네 pc주의 도대체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나가는걸까 미국은 그래도 덜한데
09.29 15:03미국은 오히려 적자생존을 추구하는 국가이니
09.29 15:04암컷들이 설칠 자리가 적지.
미국은 애초에 이민자국가라는것이 강해서 그것이 당연하다는 베이스를 전제적으로 깔고가서 PC라는 개념이 작은편인데, 유럽은 백인마을에 외국인들오면 가식적으로라도 환영을하려는 분위기지 (영국제외 영국은 옛날부터 이민자가 베이스였으니)
09.29 15:05미국은 자국민들을 무한 생존 경쟁에 몰아놓고
09.29 15:07알아서 살아남으라는 주의니
암컷과 남성의 근본적인 능력 차이에 의해서
암컷들이 설칠 자리가 적지.
난 사회주의가 인간 유전자를 열화시키는거 같음. 노력할 필요가 없게 만들기 때문에 ㅇㅇ
09.29 15:07한마디로 미국은 경제적으로 초강경 극자본주의시스템이라 그런거라고보면됨 유럽은 수정자본주의고.
09.29 15:08유럽이 복지가 많고 그러다보니까 번식하면 안되는 열등한 종자들까지 번식을 하다보니 pc주의가 설치고 열등한 인자들이 많아져서 정치가 골로 간거 같음. 애초에 사회주의 자체가 문제였음
09.29 15:08결국 적자생존의 극자본주의시스템이 맞는거 같음. 사회주의가 틀렸고.
09.29 15:08스위스처럼 아예 외국인을 막으면 복지많아도 크게 상관은없음
09.29 15:09이건 미국만이 가능한 것일지도
09.29 15:09영토 내에 빈 땅 즉 임자 없는 자원이 많으니
그냥 정부에서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방치해도
알아서 살아남을 수가 있으니.
지천에 널린 게 빈 땅인 나라에서
경쟁에 밀려서 죽는다는 건
말 그대로 살 자격도 없다는 걸 의미하니.
미국도 문제 많아. 미국은 개천에서 용날수가없는 케이스임
09.29 15:09스위스도 근데 발전은 딱히 없지 않음? 자국민이라고 해도 또 그 안에서 경쟁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듬.
09.29 15:09미국 대학 입학할때 친인척중에 그 대학 입학자 있는거 본다는거 들은 썰은 있음 이런건 진짜 불합리하다 생각함
09.29 15:10내가 말하는 건 개천에서 용나는 거 아님.
09.29 15:10살아남는 걸 말하는 거지.
미국은 공교육이 쓰레기인데 돈없으면 좋은교육 못받고 결국 쓰레기인생살게되고 이런 악순환적인게 너무많음
09.29 15:10스위스가 가장 이상적이지. 영국도 그거 닮을려고하고있고
09.29 15:11미국이 신생국가라 불리지만.
09.29 15:11역사 200년 넘는 나라임.
이 정도면 충분히 기득권이 형성되고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됨.
교육 쪽에서는 정시 비중 높이고 인터넷 강의 활성화하고 수능이나 본고사 형태로 가는게 제일 옳은거 같음
09.29 15:12미국보다는 일본처럼 사회적으로 보장도 잘되어있는나라가 좋은건 확실함
09.29 15:12솔직히 미국도 공부만 잘 하면
09.29 15:13좋은 교육 받을 수 있는 수단 많을텐데?
어차피 공부할 환경 조차도 극복 못한다면
금수저 아닌 이상 공부할 자격 없는 거고
나만 해도 애미가 정신병자라
09.29 15:15(그래서 내 여성관이 좀 삐딱한지도 모르겠지만)
자식의 사생활이란 개념이 없는 년임.
방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문 쾅 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년임
집구석 경제력만 중산층이지.
공부 환경은 그닥이었음.
그래도 나름 센국에서는 명문대라 쳐 주는 데 들갔다는.
미국은 공부잘해도 돈때문에 못가는놈들 ㅈㄴ 많음. 학비가 일년에 1억가까히 들고 빽이나 학벌도 많이 봄. 돈많이 투자해서 화려하게 보일뿐 여기도 학벌주의나 백그라운드가 중요함
09.29 15:17내가 미국사는데도 왜 일본이 세계최고라고 하는지는 단순 일,뽕이라서가 아니고 진짜임
09.29 15:17참고로 이야기하자면
09.29 15:18학교 갔다 와서 영어 수학책 펼치면
왜 음악 미술 공부 안하냐고 짖어대던 년이었음.
부모가 대놓고 공부를 막는데도
나름 도서관 같은 데로 도망 나가서 공부했다는.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공부 까지는
환경 탓하는 건 핑계라고 생각함.
센국의 어머니들이 다 그렇지 않음?자식에 대해 사생활 존중 안하는거. 나도 그거땜에 엄청 스트레스 받음. 그런거땜에 오히려 공부 많이 방해되고 어릴떄 공부 잘했는데 중간에 학습장애 좀 생겼음 나도 모친이 성적에 대해 좀 강박관념갖고 맨날 혼내켜서
09.29 15:18근데 미국은 워낙 공교육이 썩은것도 문제라 이거 ㄹㅇ 고쳐야함
09.29 15:19난 딱히 부모간섭은 안받음
09.29 15:19사생활 존중 안 하는 거야 글타 치고
09.29 15:19울 애미같은 경우는
아예 대놓고 공부를 막았으니깐.
미국이 교육 쪽은 진짜 문제 많은거 같음 나도 들은게 꽤 있음
09.29 15:20난 국제학교다녔어서 부모가 뭐라할떄 핑계대기 좋았음
09.29 15:20헬조센에선 노력해봤자 인턴인생 아니냐? 그 공부할 머리로 호주나 어디 유학가는게 낫다고봄. 사실 요즘엔 학력보단 기술이나 경력이지
09.29 15:23셀털 댓은 지움
09.29 15:31요즘 난민 막힌지오래임 영국은 무슬림이 옛날부터 많아서 아예 영국화됬고 (장관들중에 무슬림 꽤됨)
09.29 15:03아 막힌지 오래구나
09.29 15:04지금까지 들어온 무슬림만으로도
09.29 15:05충분히 영국은 무슬림에게 지배당함.
시간이 문제일 뿐.
보리스존슨 내각보면 무슬림 꽤된다
09.29 15:06막히지는 않았음 더 들어올 시리아 난민이 안남은거임
09.29 15:06일본 상황은 어떤 것 같은가요. 잘 대처할까요.
09.29 15:10갓본이야 뭐 G7국가로써 잘하는중이지
09.29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