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의 대일비판(을 포함한 모든 대외비판)은 대다수가 그들 자신에게 하는 말인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점점 극단적이게 증폭되고 있는 위아부 스토리는 조센징들이 가지고 있는 뒤틀린 섹스 판타지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재료이다.
예컨대 소녀상으로 상징되는 순결한 10대 처녀에 대한 집착,
물리력과 사회권력까지 동원해 상대를 제압한 후 하는 강간에 대한 집착 등이 그렇다. 이러한 강간은 심지어 윤간, 폭행, 감금 등 여러 종류의 판타지와 혼재한다.
뿐만 아니라 위아부 스토리는, 사실 그것을 제3자적 시선에서 관음하고, 분노하는 집착까지도 엿보인다.
이것은 암센징 숫센징을 가리지 않는다.
최소 3개 이상의 주체가 설정되고, 이들에 각기 이입하며 조센징 본인들의 망상을 결부시키는 방향으로 위아부 스토리는 덮어씌어져 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많은 성 판타지에 관해 옳다 그르다를 따지고 싶진 않다. 단지 그릇된 성 관념은 그것이 (국제)사회적으로 피해를 주는지, 본인들의 자기인식을 방해하고 자기파멸적으로 이끄는지의 여부에 따르는 것으로 단서를 달아두고 싶다.
잘파악했네 여성인권 운운하면서 위1안부 내세우는 단체들이 위1안부 증언을 ‘포르노화’한다는 점이 모순이지
09.22 09:20이건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진짜네
09.22 09:41쵸센징들이 전혀 사실무근인 유관ㅅ 성고문설을 들이밀며 지들 구역질나는 변태성욕 판타지를 충족시키려는 꼬라지만 봐도 답이 나오지. 731부대 관련 온갖 악성 루머도 다 그런 계열임.
09.22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