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国大使はこれまでに、神社を訪問しないようにと誰かに指示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実際、大使は今朝、英国の国際通商大臣の明治神宮訪問に同行しましたし、これまでも多くの英国閣僚と神社を訪れてきました。英国は日本の伝統と文化を尊重しています」（英国大使館報道官）

https://twitter.com/UKinJapan/status/1174943181957320704?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74943181957320704&ref_url=https%3A%2F%2Fhosyusokuhou.jp%2F

「私たちは、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のために訪日する多くの英国人観光客が、神社を含む日本文化の多様な面に触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英国政府は靖国神社参拝に関して様々な考えがあることを理解しています」（英国大使館報道官）

https://twitter.com/UKinJapan/status/1174943183270137856?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174943183270137856&ref_url=https%3A%2F%2Fhosyusokuhou.jp%2F

영국대사는 지금까지 신사 참배에 대해서 누구에게 지시한 적이 없다.

실제로 대사는 오늘 아침 영국국제통상대신과 메이지신궁 방문에 동행했고 지금까지도 많은 영국 각료가 신사를 방문했다.

영국은 일본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있다. (주일영국대시관 대변인)

우리는 럭비월드컵 계기로 많은 영국인 관광객이 신사를 포함 일본문화의 다양한 측면의 경험을 기대하고 있다.

영국정부는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관해서 여러가지 생각이 있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주일영국대시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