実はヨーロッパ製!? 疑惑の韓国「タンザニア独島硬貨」を徹底調査 FNN 기사 의역, 축약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919-00010013-fnnprimev-kr&p=1

9월 16일(최초 보도는 14일?) 헬조센이 불법점거 중인 다케시마에 관해 탄자니아가 독도 기념 주화 발했했다면서 KBS가 보도

내용은 기념 주화에는 DOKDO' 'THE LAND OF KOREA 라고 명기되어 있고

액면가는 3000 실링 엔화로는 약 140 엔

탄자니아에 가면 실제로 거래 가능하다고 보도

9월 17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탄자니아 일본대사관에서 탄자니아 외무성에 사실 관계를 물었고 탄자니아 정부는 그런 기념 주화를 발행 한 사실이 없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성명 발표

KBS보도 이후 헬조센에서는 관련 주화가 불티나게 팔림

사실 독도 주화 제작한 것은 탄자니아 정부(은행)가 아닌 유럽의 기업

헬조센 코인 판매측 관계자는 "우리는 주화 판매만 할뿐 주화는 탄자니아에서 만든게 아니고 유럽에서 만들어진 것이다."고 실토

기업의 위치는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위치한 작은 나라

이 기업은 탄자니아, 팔라우 등에서 의뢰를 받으면 기념주화을 만들고

쿡 제도의 의뢰로 헬로우키티 기념주화도 만들었다고 함

즉 보편적으로 기념주화를 제조하는 기업

FNN 기자는 이 기업에 접촉을 시도

그리고 이메일을 하나를 받았는데

내용은 "탄자니아 은행에서 정식으로 인가된 동전이다, 현재 탄자니아 은행이 이건에 대해 조사중이고 조사 후에 보도자료를 내겠다"고

정식으로 인가된 주화라고 주장

FNN 기자는 탄자니아 은행에게도 접촉을 시도

9월 18일 탄자니아 은행은

"SNS에서 2019년 7월 탄자니아 은행이 독도 기념 주화를 발행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이것은 악의적 소문이면 근거 없는 낭설이다. 우리는 기념주화를 만든 리히텐슈타인에 위치한 기업과 일체 접촉이 없었다."고 발표

악의적 소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단언

기념주화 발행한 기업의 주장과는 반대

탄자니아 은행의 발표문

https://www.bot.go.tz/Adverts/PressRelease/DOKDO%20COMMEMORATIVE%20COINS%20FOR%20TZS.pdf

DOKDO COMMEMORATIVE COIN TZS 3,000

There are rumors going around in social media that in July 2019, Bank of Tanzania issued a commemorative coin of TZS 3000 portraying the Dokdo Island on the obverse side and Tanzanian court of arms on the reverse side. Bank of Tanzania would like to clarify that the rumors are malicious and unfounded. Further, it has never in any way contracted any company to mint such a coin.

Issued by:

BANK OF TANZANIA Public Relations and Protocol Department

botcommubications@bot.go.tz

18 September 2019

그리고 FNN 기자는 탄지니아 은행 발표문 근거로 다시 기념주화 발행한 기업과 접촉

9월 19일까지 관련 답변을 얻지 못함

혐일감정으로 교차검증없이 날조 센동 보도한 KBS

이게 바로 헬조센 공영방송의 수준

그리고 과연 누가 그 기업에 의뢰를 했을까?

궁금해지는 군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헬센징들이 주댕이를 턴다?

그럼 의심부터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