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징들이 반일선동을위해서 날조하고 다녓는데
버마전선 일본군 우ㅣ안부 문옥주 책들 보면 진짜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존나많음
이런 이야기들 원래대로라면 평생 묻혓을이야기인데
센징새끼들의 반일선동 덕분에 이런 존나 감동스러운 실제 팩트사실들을 알게됨.
일본의 만행을 밝혀내기위해 선동한 ㅇㅇㅂ 문제... 근데 정작 파헤쳐보니깐 일본군인들 너무 착했고 문옥주와 ㅇㅇㅂ일동은 오히려 "우리는 일본인이다. 창ㄴㅕ가 아니다. 일본군을 우ㅣ안하는 신성한 책무를 부여받은 제국의 ㅇㅇㅂ다"라는 의식을 가졌음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전선에서는 병사와 ㅇㅇㅂ는 어느 의미에선 한 덩어리의 운명공동체이기도 했음. 거칠게 짓눌러지기도 했지만, 남녀가 살을 섞는 관계이기도 했음. 우ㅣ안부를 사랑한 병사도 있었고, 병사를 사랑한 ㅇㅇㅂ도 있었음.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여 대구로 돌아간 히토미(조선인 ㅇㅇㅂ)는 사랑하는 뱡사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음.
※참고로 히토미는 우ㅣ안소에서 사용하는 일본식 예명임. (조선인임)
우ㅣ안소에서 문옥주의 절친한 친구였음. (문옥주는 요시코 라는 예명을 사용하였음)
코피노문제>>>>>ㅇㅇㅂ문제
09.15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