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제가 관리중 충돌로 인해 누구에게 사과하고 그런 성격은 아니잖아요?
실수를 해도 뭐 관리하면서 실수할 수 있지 그거 가지고 징징거리면 니가 이상한겁니다 라는 마인드로 쭉 관리했습니다.
그리고 예전 달 매니저도 누구에게 사과하고 그런 성격이 아닌 걸로 기억하는데
전 달 관리 방식을 피드백 많이했고 그후 에레보스 방식 또한 마찮가지로 피드백했습니다.
저 만큼 충돌이 많았던 매니저가 있었나요?
물론 에레보스나 달도 있었지요.
어쨋든 그럴때 제가 사과를 했나요?
혹시 기억나시는 분들 계시나요?
무슨 큰 착각을 하고 있는데 전 이자에게 사과를 한적이 없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대동아매니저의 영향으로 독단적인 관리방식을 벗어나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