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조선시대 여자 삶 생각해보면..정말 난이도 베리하드 인듯..
  • 킴취워리어
  • 2019.09.13 11:29
  •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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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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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싱글맘이라도 되면


얼마나 찝쩍거리고 껄떡되는 잡배들 많았을까..?



게다가 껄떡되는 거 안받아준다고...지 멋대로 원한 품고


괜히 괴롭히고 주위에 이상한 소문 내고..



정말 시정잡배 정도가 지금이랑 차원이 다를텐데..


존나 소름끼친다...



전국민이 서울역 노숙자..나는 자연인이다 나올 새끼들로만..가득찼을텐데....


아...이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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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매니아(121.54)

    뭔가 지금이랑.. 또다르게 한국여자 특유의 표독함이 있었을듯.. 그때는 서방이 이년아 하면서 반찬좀 맘에 안들면 패대기 치는게 일상이니.. 불만 애써 삭히면서 분노로 개천가서 방망이질... 며느리 들어오면 옳다구나 하고 당한 설움 되풀이... 한남새끼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능력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잡배질할 생각이나 하고..

    09.13 11:32
  • 역사매니아(121.54)

    참고로 싱글맘 이나 과부되면 한남새끼들 구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밤중에 납치해버렸자나 wwww 보쌈이라고

    09.13 11:33
  • 실라(1.239)

    여자 노예면 강간이 일상임

    09.13 11:33
  • 킴취(121.133)

    아..정말 그랬을듯..

    09.13 11:59
  • 역사매니아(121.54)

    걍 시발 생각해보면 전설의 고향이나 조선시대 원한 이야기 이런게 딱 그당시 헬센징들 수준일듯..

    09.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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