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한민국 형사가 토착왜구를 색출하는 방법 vs 일제시대 심문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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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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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근이나 이봉창 같은 애들이 일으킨 사건관련 심문조서를 직접 확인해 보면, 내가 그동안 한국에서 배웠던 역사교육 내용이나 한국사회에서 퍼져있는 역사적 상식과 너무 달라서 깜짝 놀라게 된다.
- 심문조서의 예
'問 한 사람을 죽이고 三人에게 負傷시키고 二人에게 危險을 미치게 한 그대의 行爲는 잘했다고 생각하는가.


伊藤 以外의 사람에 대해서는 가엾이 여긴다.


伊藤을 죽인 것은 正行當爲로 생각하는가.


나는 처음부터 그런 생각으로 했던 것이므로 잘못으로는 생각지 않는다.


暗殺 刺客은 古來 東西 各國에 그 例가 적지 않고 그리고 國家政治에 關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後日에 이르러 생각하면 被害者나 加害者가 目的은 같은 데 다만 그 手段을 달리 할 뿐으로 이러한 悲慘이 생긴 뒤에 이르러 後悔하는 경우가 많다. 熟考하면 그대도 政治上의 目的에서 나온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人道에 反하는 일임에는 틀림 없다. 그래도 그의 非를 깨닫지 못하는가.


나는 人道를 떠나고 또 이에 反한 일을 하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今日 遺憾된 것은 伊藤이 이곳에 臨하여 나의 殺意가 생긴 所以를 告하고 意見을 討論할 수 없는 것 뿐이다.


그대가 믿는 天主敎에서도 사람을 죽이는 것은 罪惡인 것이겠지.


그대로이다.


그대는 그렇다면 人道에 反한 行爲를 한 것이겠지.


敎에도 사람을 죽임은 그 局에 있는 者 밖에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또 聖書에도 사람을 죽임은 罪惡이라고 있다. 그러나 남의 나라를 奪取하고 사람의 生命을 빼앗고자 하는 者가 있는데도 袖手傍觀한다는 것은 罪惡이므로 나는 그 罪惡을 除去한 것 뿐이다.


그대가 믿는 洪神父가 이번 兇行을 듣고 自己가 洗禮한 者에서 이러한 者를 낸 것은 유감이라고 恨歎 하였다고 하는데 그래도 그대는 自己의 行爲를 人道나 敎旨에 反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被告人은 잠자코 대답하지 않았다.)'
http://db.history.go.kr/item/level.do?levelId=kd_006_0390





한국사데이터베이스

db.history.go.kr


이 심문조서들을 실제로 확인해 보면, 피고인들 및 피고인 관계자들은 담배 한 대 꼬나물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느낌으로 막 떠든다. 그리고 조사관들은 이들의 진술을 열심히 청취하고 기록해가며, 마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술 속에서 모순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이들은 피고인들의 모순점을 재차 물으며 피고인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우격다짐과 고문으로 점철된 피고인 심문'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역적놈은 무조건 고문으로 조진 후 죽여서 효시했던 조선시대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인권의 상승이다



어떻게 즈그들이 욕하는 일제시대만도 못하냐 조센징들은 www

  • 29 고정닉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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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1(110.70)

    신기한게 당시 시대상 보면 전세계적으로 인권의식도 지금보다 못하고
    일본 입장에선 재판이나 심문 없이 사형때려도 할말없는 중범죄자
    중근이는 일개 엠생 테러리스트일 뿐인데 중근이같은 똥립폭도들 심문조서에서 일본인 조사관이 말하는거 보면 철저하게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인신공격성 발언도 한마디 없이 매우 논리적으로 말함

    09.06 23:21
  • 321(110.70)

    즈그들이 욕하는 몇십년전 이미 망한 군국주의 일본제국보다 못한게
    좆센이 국민정서법으로 인민재판 마녀사냥하는
    유사민주 유사법치 유사국가라는 증거지

    09.0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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