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오차노미즈입니다.
ㅈ같은 방송하나 때문에 저의 생활체계가 한 4주동안 작살이 났었고, 저의 인간관계는 완전 박살 날 뻔 했습니다. 다행이도 저의 친구들이 저를 많이 이해 해줬습니다. ( 자기자신을 토착ㅇㅙ구 라고 부르면서 장난을 칠 정도인 친구들이라)
방송내용도 보면 아에 저를 타겟으로 삼고 방송을 철저히 준비를 했더군요. 제가 인터뷰 안하도록 제갤 여러분들의 충고덕분에 저는 그나마 최악의 길은 면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답답함에 불호를 느끼신 분들에게 사죄드립니다.
일단 어디서 저의 실명을 얻었으며, 저의 친구와 아버지의 정보를 얻고 연락을 한건지 짐작이 갑니다.
저의 출신 고등학교 관계자가 저의 개인정보를 제공한것으로 추정됩니다.
그걸 어떻게 짐작했나하면, 제가 고등학교 재학때, 아버지가 A 지역 연구소에 근무하셨다가 제가 졸업한후 B지역 연구소로 전근하셨는데, 암튼 이게 학교 학적에 A지역 연구소에 근무중 적혀있었고, 그리고 그알 제작진 놈들이 정보를 제공받고 A지역으로 찾아왔다가 아버지가 B지역 연구소로 전근한걸 알게되고 B지역으로 와서 야단을 피운거.........
게다가 저의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전화한것도 모자라서 친구와 저의 옛 선생님한테
“ㅇㅇ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했다
아니면, 극우인사와 절친이다” 라고 한거 같습니다.
저의 옛 담임 선생님께서 저한테 “그알 제작진 그놈들이 널 찾고있는데 너 뭐 야스쿠니 신사참배했다고 하던데?” 라고 하셨고,
아무리 알 권리가 중요하다 해도, 저의 지인들에게 사실 적시로 명예훼손을 했고, 군에 있는 친구는 이놈들의 끈질긴 전화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생겨서 곤란했다고 하네요. (행정병) 알 권리가 보장될수있는 범위를 기여코 스스로 벗어나게 만들고 말았네요
아무튼 저의 학교에서 함부로 제공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방송사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서 제공해선 안될 저의 개인정보를 제공한거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분명 학교 행정실이나 관계자에게 따지면 자기들은 “절때 안했다” 라고 시치미 땔게 분명하니까.......
암튼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상에 믿을 사람 없네요. 블로그도 탈조선 전까지는 정치 섹션에 손을 못대겠습니다
예전만큼은 활동못해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ㅈ국때문에 친일멍석말이 잠잠해져서 이제 좀 맘 놓으셔도 될듯함
09.06 01:22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조심해야될거 같네요.
09.06 01:25같이 멍석말이 타겟이었던 wwuk tv님은 영상으로 좆센방송이 자기입맛대로 편집했다고 까고 아무렇지않게 활동하고 계시더군요 www 센징들 악플도 하루이틀정도였지 일주일만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감
09.06 01:37간바레 나는 못나서 탈조센 못하지만 너라도 해라 홧팅 ㅜㅜ
09.06 01:35감사합니다
09.06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