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썩렬님 날 계란 두개에도 살해 위협을 느끼시는 분인데...어찌 저리 위험한 엿을 보내 윤썩렬의 심기를 불편케 하는지...ㅉㅉ 윤썩렬은 저 쇠막대기 같은 엿을 보내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한 자를 고소하시고, 엿 먹다 이빠져서 엿과 같이 식도에 걸리면 질식사를 유발시킬 수 있는 저 엿 보낸 자들을 엄중 처벌하세요~~
요즘 내가 믿을 사람은 윤총장 뿐이다. 우리나라를 위선과 불공정에서 구해주기를, 부산 앞바다에 잠겨버린 정의를 건져내어 도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기를 희망한다. 검찰이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른다느니, 권력의 하수인이라느니 욕을 해대도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다. 마음의 꽃다발을 보내며 검찰과 경찰덕에 밤12시에도 산책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뇌물처먹고 조사받으러 다닐때 한명숙이는 백합꽃을 들고 성경책기고 다녔지...그런 이래로 꽃은 아조 상징적인 시그널이 되었지....조국에게 꽃을 보내지 마라. 그건 남자한명숙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때도 울먹이며 모금하자고 해서 돼지저금통을 털었던게 트라우마가 되었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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