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타로 씨의 사퇴 촉구 발언을 해명 에다노 유키오 씨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30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문재인정권이 일한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파기하는 결정을 한 것에 관련되어, 고노 타로 외무대신 사퇴 요구한 것에 대해 "해명"을 했다. "사퇴해라고 말하지 않았다, 일한관계 개선하려면 외무상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다노 씨는 28일 라디오 방송에서 "타협의 여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거만한 태도로 한국을 몰아 넣았다. 고노 씨의 책임이 크다. 외무상을 바꿀 수밖에 없다"라고 발언하여 인터넷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에다노 씨는 기자회견에서 일한 간의 일련의 문제에 관해서 "양국 간 개별안건 모두 일본정부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단 고노 씨의 대응에 대해서는 "협상의 방법이 일본의 주장을 원활히 상대에게 이해를 시키려는 자세가 아니였던 것이 적절하지 않았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이어서 "상대를 감정을 거스르는 일이 있었고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한게 아닐까"라며 고노 씨가 "지나친" 행동을 취했다고 지적했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830/plt1908300012-n1.html

거만한 대응이라며 고노 타로 외무상 사퇴 요구를 분명히 했고

네티즌들에게 많은 욕을 처먹으니까

뒷늦게 치졸하고 비겁한 변명을 하는 에다노 유키오

일본을 봐도 확실히 좌파는 비겁하고 치졸하면 정신병자가 많다

그리고 일본 제1 야당 당수가 고노 타로 외무상을 비판했다며 헬조센언론들이 축제를 벌렸는데

과연 이 치졸하고 비겁한 변명에 대한 보도를 할까?

선동을 위해서도 당연히 보도하지 않겠지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