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양 - 1872년 5월 4일 ~ 1959년 4월 23일,
"두뇌가 공허하여도 아는 체 하는 것이 조선인들의 병이다.[2]"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2]"
"조선인의 악벽은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이다.[3]"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가 조선인들의 악벽이다.[3] 형제숙질에게 의존하는 생활을 당연지사로 알고, 무위도식이 조선인들의 결점이다. 사돈의 8촌에게까지 기식(기생하여 사는 것)을 수치로 모른다는 풍자적인 속담도 있다.[4]"
"한국인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다른 사람 욕설, 험담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김옥균은 일본 동경에서 망명생활을 하다가 홍종우의 유인으로 상해에 나가게 되어 홍종우에게 암살당했다. 인면수심의 홍종우를 논할 필요도 없지만은 김옥균의 시체가 경성으로 도착했을 때 종로시상에서 목이 잘리고 사지를 분열하였다. 이런 짓은 야만인들에게도 없을 것이다.[2]"
"김옥균, 서재필 등이 역적이 아니고, 김홍집, 정병하, 어윤중, 안경수, 윤치호, 권영진, 조의형, 장박, 유길준 등이 국사를 범한 죄인들이 아니다. 이완용 등이 매국노가 아니다.[2]"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만큼만 노력하고 큰 결과물을 바라는 것은 망상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만큼의 노력하지 않았으면서도 불평불만을 품는 자들이 많다."
"대구부의 성이 오래되어 토석(土石)이 곳곳에 붕괴되어, 다니는데 방해만 되고 심히 위험하온데, 곧 성첩을 철거할진대 성벽을 허물어 도로를 내어 자연스레 대구의 주요 시설물로 만들고자 하오니 대구부청이 이를 주관케 해 주시고 이 사업을 실행케 하고자 조정에 보고하오니 소상히 판단하셔서 처분을 내려주시기를 기다립니다
-1906년 10월 경상북도관찰사서리 겸 대구군수 박중양[5]"
오늘의 대한민국은 미국을 배경으로 성립한 것을 망각하여서는 안된다.[2]"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국가에는 충성할 이유가 없다"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독언하지만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쉬우나, 국가의 위급이 존망한 떄의 당면한 책임자를 선처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다. 폭풍노도와 같은 대세를 항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난을 당하여 자살하는 자가 있을지라도 사상계의 자극은 될 지언정, 부국제민(扶國濟民)의 방도는 아니다. 하물며 관직을 사퇴하고 도피하는 것은 무책임한 자의 행동이다.[2]"
"이완용은 시대가 낳은 피해자요 희생자였다."
"조선인들은 머리가 텅 비었어도 잘난척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못된 습성을 갖고 있다."
"조선인들은 나는 깨끗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깨끗함, 착함과 선량함을 요구한다"
일제시대의 독립운동가를 사칭하는 강도부터 해방 이후의 반탁 테러꾼들에 이르기까지 애국심의 이름으로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들이 많다며 그들은 부끄러움과 염치를 모르는 자들이라고 일갈하였다.
그는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자신의 일기나 해방 후에 쓴 술회, 반민특위 공판장에서 그는 한결같이 '국가는 인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인민을 배려하지 않는 국가, 정부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 '인민을 살피지 않는 국가와 정부에는 충성할 이유가 없다'고 항변하였다. 방청석에서 반발이 나오자 그는 조선 조정이 백성들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이냐고 항변하였다.
그는 재판 중 반성하지 않는 것[9]으로도 회자화되었다. 그가 공판을 받는 동안 방청석과 재판장 내·외부에서는 반역자, 매국노라는 비판이 쏟아졌지만 그는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되풀이하였다.
나무위키 박중양 : https://namu.wiki/w/박중양
지금모습을보면알잖냐 현재를보면과거를안다고 그게 죽이어져온거지 죠센징들의 천박한습성,저열한사고방식,배타적 모순적사고, 험담즐겨하는것까지 딱지금모습빼다박았네 ㅅㅂ
2018.07.04 04:14과거나 현재나 같다 죠센이란 나라의 레벨은
2018.07.04 04:14죠센징들의 저열함과 개같은 사고방식은 시간이지나도 변함없구나
2018.07.04 04:21"이완용은 시대가 낳은 피해자요 희생자였다. 이 말은 좀 거슬리지만..대부분 뭐...
2018.07.04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