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힘내라""조국 사퇴하라"···세대 전쟁으로 번진 실검 대결

지난 몇년사이에 참 많은 것을 구경한다. 아마 한 국가사회가 좋아지는 과정이란 이렇게 험한 길을 넘어서야 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정말로 수치스럽게 느끼고 진정으로 사회의 일선에서 물러서야 할 이들이 누구일까, 누가 이런 사회를 만들었을까를 생각해본다. 동시에 뭣묻은 개가 흙묻은 개를 나무란단 옛말이 허술하게나온 말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금치못한다.

괴벨스 선동 오지게 한다. 미국과 일본처럼 상식 있는 사회라면, 본인이 스스로 고사하거나, 사법처리가 마땅하다. 공인의 처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후진국이다. 얼치기 좌파들 때문에 선진국 문턱에서 좌절했다. 사회의식 빵점이다.

조국 씨 힘 내세요. 좀비는 아무리 무수이 총알을 맞아도 쓸어졌다 일어나고 비틀거리리면서도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데요. 좀비처럼 힘내 보셔요.

조국 힘내세요!! 함께 해요 조중동 기레기도!!!!

나라가 개판이다. 어쩌다가 저런 인물이 장관이 되겠다고 버티냐?. 차라리 문재인하고 함께 퇴진 시키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조국 힘내서 사퇴하세요. 이거 아니냐?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이런 진보도 있다는 좋은 이미지에 합리적이고 지적 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로 충분한 자격이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장관으로서의 실무능력이나 대통령의 최측근이라는 점도 인정하고 법무부 장관스로 제격이라 생각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실망과 허탈감에 이제는 기대했던 바램을 내려 놓으려 합니다!

제2의 드루킹이 드디어 행동을 개시 했구나.

내로남불의 대표 ㅋㅋㅋ 부끄러워서 해외에서 코리아라고 말하기가 꺼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