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알때문에 게시판이 후끈하네. 역시 예상대로 별내용이 없었나보군..나는 지금 여행으로 도쿄에 와있다..어제 오후에 도쿄역 하나마루 스시에서 밥먹고, 니혼바시쪽 산책했는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차도 사람도 많이 없는 대도시 평화로움이 정말 좋더라. 올때마다 느끼지만 무질서하고 무식하고 못생기고 비정한 인간들로 가득찬 센국에서는 절대로 다다를 수 없는 명백한 일본만의 정서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몇년간 만나온 암센징 하나에게 뒷통수를 맞아 정말 마음을 크게 다쳤는데 항상 그렇듯 내가 센징들에게 다친 마음을 치유해주는 유일한 곳이 일본같다..물론 그렇게 당하고도 센징을 좋아하게 된 내 죄값이지 않겠느냐마는 지금의 이 평화로움이 한국에 돌아가자마자 깨질거라고 생각하면 그 어느때보다 돌어가는게 두렵고 싫다..
센징 들 없어서 한산 할거다.
08.25 09:55그런거 같다. 그렇게 다니는동안 센징이들 한명밖에 못봤으니 - dc App
08.25 11:32근데 왜 한국놈들은 도쿄가 서울보다도 훨씬 미어터져서 지옥이라고 하지
08.25 10:58신주쿠랑 시부야에만 가니까 그래..센징이들 원래 외국가서도 고향생각나서 그런곳만 찾아다니자나 - dc App
08.25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