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21세기 현재 포병의 의미는
동방의 어떤 찐따국이나 쓰는 그런 똥포 굴리는 병과가 아니라
장거리 로켓을 운용하는 부대를 뜻함.
21세기 현재는
진정한 화력덕후는
똥포나 끌고다니는
동방의 어떤 찐따국 군대가 아니라
누가 더 뛰어난 로켓 기술을 가지고 있냐로 결정됨.
똥포 아무리 열심히 굴려봤자
지평선 너머에서 날라오는
장거리 미사일 앞에서는
그냥 사냥감일 뿐임.
결론 :
21세기 현재도 포병은 전쟁의 신이다.
하지만 동방의 어느 찐따국가가 굴리는 똥포는
21세기 현재 포병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21세기의 포병은 전략 로켓 부대다.
진짜 결론 :
포병은 전쟁의 신이지만
동방의 어느 찐따군은 포병이 없다.
정상 국가라면
08.20 17:29동방의 어느 찐따군이 포병이라고 부르는 그 똥포를
보병 지원화기로 운용함.
정상국가의 분류법으로는
똥포는 보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