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힘의 논리는 어떠한 위선도 개입할 수 없는 정직한 자연법칙 그자체인데
  • gene
  • 2018.10.08 22:00
  • 조회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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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


이걸 인위적으로 부정하고 왜곡해버린 세상 굴러가는 꼴이 말이 아닌듯


강하고 우월한 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권익을 갖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온당한 일인데, 


약자가 오히려 더 많은 권익을 갖게 되는 질서의 왜곡은 인류가 유사이래 저지른 최초이자 최악의 실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듯


약자로서의 포지션이 우월해짐으로 말미암아 굳이 우월해질(능력을 키울) 필요가 없어졌으며 


그저 자신을 약자포지션에 놓기 위해 기만, 무고, 윽박 등의 전술을 따르는것이 득이 되는 기막힌 세상이 되버림



강자가 약자를 통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랬을때 강자와 약자 모두가 가장 행복할 수 있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데도 말이지


유럽계 백인과 일본인이 제3세계 유사인류를, 남자가 여자를 각각 지배하는 것이 제대로 굴러가는 세상이라 할수 있는데


작금의 세상은 유사인류들이 정상인류들의 우월한 문명을 파괴하려 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며 그들에게 가해자 프레임을 씌우고 있으며


여자 또한 남자보다 높은 권익을 요구하고-사실상 실제로 쟁취하는 데 성공했으며-정치적, 경제적 권익을 위해서라면 새치 혀로 남성의 인생을 망치려는 일도

서슴지 않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가장 큰 이슈였던 카바나 대법원 판사 임명건 관련한 성폭행 무고와 여성들이 앞장서서 날뛰는 갖가지 사회 이슈들을 보고 있자면 인간에 대한 일말의 정나미가 떨어지려 하는 수준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약자'들은 결코 자신이 칼을 쥐는 것을 행복하게 여기지 않음. 스스로 통제 받을 때 행복하다고 여기지


마치 그들이 칼을 쥐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것처럼 보이는 것은 백인좌파들이 그런 욕망을 선동하고 부추겨왔기 때문


그 이전까지 약자들에게 그런 욕망은 존재하지 않았음. 왜 여자가 참정권을 가지게 된것이 기나긴 인류 역사에서 100년 남짓도 채 안되었으며, 


유사인류들이 제국주의 시절에 행복한 시절을 보냈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듯 여자는 지배적인 남자에게 끌리며 자신보다 사회경제적으로 우월한 위치의 남자와 파트너를 맺고자 하는 hypergamy는 그런면에서 생물학적으로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임


이는 유사인류에게도 매우 비슷하게 적용됨. 그들이 자결권을 가지고 나니 매우 불행해보이지 않나? 

선진국으로 탈출하려 아우성치고,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고 못살게 굴고 있으며 심지어는 베네수엘라처럼 경제가 모조리 붕괴되거나 중동과 아프리카처럼 살육을 저지르고 있음


질서가 다시 바로 잡히기에는 너무 먼 길을 건너온것일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이 미천한 글을 보는 당신이나 나나 인류의 역대급 병크를 두눈으로 목도하고 있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듯






  • 21 고정닉 추천수2
  • 4
  • ㅇㅇ(121.151)

    피임과 가사의 간편화라는 어마어마한 권익신장도 전부 남자의 힘으로 가능해진건데 결국 남자에게 화살이 돼서 돌아왔지

    2018.10.09 18:01
  • ㅇㅇ(223.62)

    약자들의 하극상 시대네

    2018.10.0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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