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와 화군과학기술발전공사는 중한산업펀드 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제공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가 중국에서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는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중국 장쑤성(江蘇省) 화군과학기술발전유한공사와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대규모 투자는 지난 12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인가를 받은지 보름만의 성과다.
김수정 기자 sjk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