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쪽에 있는 내용인데

“일본은 구한국정부의 주권을 강제로 빼앗아 식민지로 지배했습니다. 한나라의 주권을 문자 그대로 강탈 했다고 할수 있지요. 일제는 바로 이점에서 비판과 책임을 면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과서에서는 개인의 재산권 마저 유린해서 조선인이 가지고 있는 토지나 식량을 마구잡이로 수탈한것처럼 서술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중략....”

저기서 첫문장에 강제로 빼앗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 위키피디아에도 나오는데 민비 시해,흥성대원군 검색하면 사실확인가능.  

무슨말이냐면 민비를 죽이는데 가담좀 해달라고 부탁한게 흥성대원군이고 처음엔 일본도 거절 그런데 청일전쟁 승리로 아관파천했던 고종이 러시아에 붙어먹음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겨서 남은 고종은 이제 일본에게 붙을 수 밖에 없었음

그래서 내생명과 지위를 보장시켜주면 나라를 바치겠다고 해서 맺은게 이완용이 시켜서 맺은 을사조약임. 그래서 합법적으로 스스로 조센 고종이 자신의 생명유지를 위해 조선을 합법적인 문서로 갔다 바침. 한일병합도 순종이 이완용한테 전권위임해서 적법하게 체결했는데 이게 불법이고 강제인가?

내가 잘못 알고 있으면 댓글 부탁한다.

그래서 강제적으로 침략해서 빼앗았다고 보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