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미하라 준코, 하시모토 세이코
  • ㄴㄹㄴㄹㄴㄹ
  • 2019.08.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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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세이코 橋本聖子

전직 스포츠인으로써 7번이나 올림픽에 출전

여자로서 일본 최다 기록

종목은 스피드 스케이트, 싸이클

특히 스피드 스케이팅 1500m에서 동메달 획득

일본에서 수상 이력도 화려


정책 및 정치활동

난징의 진실을 확인하는 국민 모임에 메시지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반대이후 최근에는 중립

헌법 9조 개정 찬성뿐만 아니라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승격 주장

핵무장은 국제 정세에 따라 용인

총리와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전혀 문제 없다.

https://ja.wikipedia.org/wiki/%E6%A9%8B%E6%9C%AC%E8%81%96%E5%AD%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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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라 준코 三原じゅん子

6월 24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화끈한 정경으로 화제가 된 인물

https://www.youtube.com/watch?v=xom1s9uHrUg

전직 여배우, 가수

인생에서 자궁 경부암이라는 시련도 겪음


정책 및 정치활동

암대책, 건강증진법 개정, 복수포르노 법안, 아동학대방지

역사적인 관점으로 "도쿄신문"에서 비판을 당함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욕망이라 무지의 발언을 했다는 요지

야스쿠니 신사는 20대 시절부터 매년 참배

2011년 일한도서협정(역사적인 책자, 자료를 헬조센에 반환)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를 반대

https://ja.wikipedia.org/wiki/%E4%B8%89%E5%8E%9F%E3%81%98%E3%82%85%E3%82%93%E5%AD%90





지금 올림픽담당대신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후보들이라고 함.

https://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90722_1415277.html

어떻게 보면 몇몇 남성 정치인들 비해 정책이나 정치 활동 등이 화끈하고 명확하다고 할까?

위키피디아로만 보면 그런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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