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역갤 자료를 학창시절때 읽고 탈국뽕은 했다만 가장 괴로운건
  • ㅇㅇ(117.111)
  • 2019.08.14 19:36
  •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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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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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애국심이란건 군대만 다녀와도 다 없어지기 마련이지만

가장 고통스러운건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센트릭스속에서 사는게 너무 슬프다

개조센은 세계가 질투하는 문화를 가졌고 일제는 절대악이라는 소리 들을때마다 속이 뒤틀려서 정치이야기 나올때는 항상 자리를 피하려고함

그걸 깨부수려는 시도는 매장당할까봐 당연히 못하는거고

나도 어쩔수없이 타협하는 조센징인가봐

  • 6 고정닉 추천수0
  • 1
  • 실라(211.230)

    특히 요즘 같은 시기 우호적으로 여겼더 지인들도 비이성적 반일 발언하는 것을 보면 착잡한 감정을 느낍니다.

    08.14 19:39
  • ㅇㅇ(220.78)

    조센징을 사랑하면 안된다.

    08.14 19:41
  • ㅇㅇ(117.111)

    그럼 나는 평생 외롭게 살다가 죽어야 될 운명인가봐

    08.14 19:43
  • ㅇㅇ(59.30)

    타협하는게 왜 나쁘냐 살고봐야지

    08.14 19:41
  • ㅇㅇ(59.30)

    니가 친일적인 발언 하는 순간 조센징 특유의 조리돌림 같은걸로 죽일려고 할거임

    08.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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