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141757
사다모토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더러운 평화의 소녀상. 일왕의 사진을 불태운 뒤 발로 밟는 영화. 그 지방(한국)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이라는 글과 함께 "현대 예술에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기분 좋음! 지적 자극성은 전혀 없고 천박한 진절머리밖에 없다"고 남겼다.
그는 또 다른 트윗에 "나는 한류 아이돌도 좋아하고 예쁜 물건은 예쁘다고 솔직히 말한다"며 "그러나 나에겐 조형물로서 매력이 없고 더러운 느낌마저 든다. 실제로 보면 다를까. 모델이 있다면 미안하다"고 적었다.
캬... 돈 조금 더 벌자고 눈치보지 않고 할말하는거 멋있다.
아니 애초에 불법다운이라 눈치볼것도 없나?
다음 애니 작품엔 욱일기 소품 등장시키면 좋을듯
괜히 대작의 작가가 아니다
08.13 10:41반일오덕 특성은 완전 마스터하신듯 ㅋㅋ 하긴, 일본도 마루마루 박사장 , 양진호 회장의 파일노리 같은 곳의 존재 알고 있겠지. 이 쯤 되면 ㅋㅋ
08.13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