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센징 언론들의 대표적인 날조 왜곡=세계 언론 지수
- 39(39.116)
- 2019.08.13 00:24
- 조회수 22
- 추천 4
- 댓글 2
세계 언론자유 관련 순위가 크게 두가지있는데
하나는 프리덤하우스의 언론자유 보고서이고.
또 하나는 국경없는 기자회의 언론자유지수
요즘 센국이 딸딸이치는게
저 국경없는 기자회 언론자유지수인데
저기 10위 안에
자메이카나 코스타리카 이딴 나라도 들어가있고
저 표엔 안나와있지만
센국보다 훨씬 높은 순위에
슬로바키아 수리남 가나
우루과이 리투아니아 코모로 루마니아
통카 파푸아뉴기니 세네갈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
이런 딱봐도 뭔가 그런
자유가 제대로 안지켜질거같은
이미지의 나라들이 대거 들어가있음
보통 이런 경우의 생뚱맞은 통계들은
평가기준이 일반적인 관점에선 이해하기 힘든
애매한것들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순위를 보면 알만하지?
저기 판단기준도 지 멋대로고
신뢰성 논란이 계속해서 나오는곳임.
반면에
프리덤 하우스의 자유보고서의 자유등급은 보면
언론인이 정부나 외부 권력기관의 외압에서도
자유롭게 언론 기고 활동 가능하냐 아니냐가
분명히 나와있는데
어느정도 정상적인 이미지의 국가들은
거의 들어가 있다.
그리고 순위도 전부 납득이 가는편.
조센국은 언론활동이 자유로운게 아니라
일부분에 있어서만 자유롭다는 등급이라
한국 언론은 권력층의 외압이 작용하는
신뢰도가 시원찮은 나라로 나옴.
그 딸딸이 치는 언론지수도
순위부터가 신뢰가 안가는 국경없는 기자회 말고
신뢰가 가는 프리덤하우스껀
일본 48위(free)센국 66위(partly free)
센국이 절대 불리함
- 4 고정닉 추천수0
- 0
프리덤 하우스에서 자유지수도 평가하는데 일본은 백점 만점에 96 점
08.13 00:26프리덤 하우스에서 평가한 인터넷 자유지수도 부분적 자유임 센국은
08.13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