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는 조선통치를 원만히 하기위해 조선의 모든것을 조사했다
그중에는 역시 조선에 살고있는 조선인에 대한 조사도 빼놓을수 없었다
조선인의 성격
1.사상의 고착화, 모든 사상은 중국에 종속
2.형식을 중요시하고 실질을 추구하지 않음
3.당파심. 조선인이 모이면 당연히 당파를 결성하고 파쟁을 벌임
4.상무를 도외시하고 문약을 숭상
5.심미관념의 결핍
6.공사혼동
7.비겁함, 회색, 보신술
8.진지함과 감격성 결여
9.감각이 무디고 인내심이 강하지만 울어도 진짜 감정에서 우는것이 아니다.
- 조선인의 사상과 성격, 1927년, 조선총독부
심미관념의 결핍이란게 고차원적이고 복잡한걸 깊게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걸 말하는건가?
07.13 20:50무엇이 아름답고 추한지 구별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능력이 부재하다는 뜻인듯 일제경성 도시미관과 현재 센울 센파트 도배된 모습 비교해보면 쉬움
07.13 20:52센잘알
07.13 20:59진지함 결여.. 그래서 중요한일 할때도 지멋대로 고 대충대충 ..
07.13 21:01다른 사람 모욕하는 언행도 아무거리낌없이 막하고..
무례하고..
유행스타일의 고착화 겉치례 당피투쟁 문약숭상 심미관낮음 비겁함 진지함부족 고마운맘결여 현재의 한국
07.13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