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시러(日本박멸)

정부의 유유부단한 일본 눈치보기도 한심하다. 일본은 한국 눈치를 전혀 보지않고 한국산 농수산물 검역 강화로 비관세장벽을 높이고, 한국여행 위험경보 발령으로 일본 여행객의 한국 방문을 틀어 막는데도, 아직도 전략적 모호성을 외치고 있으니... 대일 무역적자 축소는 커녕 오히려 확대되었다

한국은 요란만 하지 일본에게 실질적인 타격을 못주고 있다. 아베의 한국경제테러후 한국산 수입하는 일본업체들은 한국산 수입을 대폭 줄이는데, 한국 수입업자들은 여전히 일본제품을 이전처럼 수입한다. 또, ‘개인의 자유’나 떠들면서 일본 불매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개.돼지 국민도 여전히 많다

일본 폐기물은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환경부는 오히려 수입을 권장했다. 우리나라 산업 폐기물도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매립을 한다. 기존 통관 방식으로는 유해성 중금속 오염 또는 방사능 오염도 검사 불가하다. 그런데도 닥치는대로 일본산만 수입? 돈이 되기 때문!

일본 쓰레기 수입 댓가로 톤당 5000원을 왜구들한테 받으면, 운반비 제한 3000원이 업자 손으로 넘어갔다. 왜구들도 쓰레기 수출로 약 20만원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된다. 피해는 모두 국민 몫! -전국민 아토피 급증 -국내 석탄재 매립비용 -전국민 건강 위협 수입업자와 환경부를 전수조사 하라

[RT 수입업자에게 집단 소송을 합시다] 일본산 석탄재 등 수입 후 아토피 환자가 급증했다. 환경부와 수입업자에게 집단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저들은 방사능 피폭 의심 석탄재, 폐타이어 등 수입 댓가로 연 150억 수익을 올렸지만, 그 피해를 국민들이 고스란히 보았다. 환경부도 주범!

공격할 시기를 놓치면 또 당한다. 일본은 도쿄 올림픽에 문제 생길까 참고 있다가 올림픽 끝나면 또 한국에 테러를 가한다. 전쟁 초반에 죽여놔야 한다. 일본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고, 고강도 독도 훈련하고, 지소미아 폐기하고, 도쿄 올림픽 보이콧하고... 정신 못차리게 공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