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조선 두문동 사건 이게 야사이면서 전설이라 사실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은데 일단 내용을 보면
영조 16년 9월 1일 기사
임금이 연(輦)을 타고 가면서 시신(侍臣)들을 돌아보고 이르기를,
“부조현(不朝峴)이 어느 곳에 있으며, 그렇게 명명(命名)한 것은 또한 무슨 뜻인가?”
하니, 주서 이회원(李會元)이 아뢰기를,
“태종(太宗)께서 과거를 설행했는데, 본도의 대족(大族) 50여 가(家)가
과거에 응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이름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문을 닫고 나오지 않았으므로, 또 그 동리를 두문동(杜門洞)이라고 했습니다.”
하였다. 임금이 부조현 앞에 이르러 교자(轎子)를 정지하도록 명하고, 근신에게 말하기를,
“말세에는 군신의 의리가 땅을 쓴 듯이 없어졌는데 이제 부조현이라고 명명했다는 뜻을 듣고 나니,
비록 수백 년 뒤이지만 오히려 사람으로 하여금 눈으로 보는 것처럼 마음이 오싹함을 느끼게 한다.”
하고, 이어 승지에게 명하여 칠언시(七言詩) 한 구를 쓰게 하니, 이르기를,
‘고려의 충신들처럼 대대로 계승되기를 힘쓰라. [勝國忠臣勉繼世]’ 하였다.
수가(隨駕)하는 옥당과 승지·사관으로 하여금 시(詩)를 이어서 지어 올리게 하였으며,
또 직접 부조현이라는 세 글자를 써서 그 터에다 비석을 세우게 하였다.
위에건 일부이고 대충 이런 내용의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전체적인 내용을 보자면
이방원이 과거시험 열었는데 양반들이 고려의 대한 충절을 지키겠다며
과거 시험 안볼려고 했음 그래서 자기들 사는곳에 문을 닫고 나오지 않았음
그래서 그에 대한 대책으로 불을 지름 왜냐?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킨다고 문 닫고 가만히 있는애들은 불에 타 죽을것임
얘네들은 회유하고 설득하려고 아무리 말해도 달라지지가 않고 안 변함
그런데 불을 피해서 살기위해서 문열고 나온 애들은 그나마 회유나 설득해서 달라질 가능성이 있지 않겠음?
그래도 살아남은 애들중에서도 설득안되면 가두거나 형벌을 주건 하면될거고
그래서 불 지른거임 회유나 설득안될 애들은 가만히 있다 불에 타 죽을것이고 불 밖을 뛰쳐나온 애들 중에서
회유나 설득해서 자기사람이 될 사람을 고르면 되니까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이 뭐냐?
센반도 반일국뽕들은 아무리 쳐말해도 달라지지가 않음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들음
아무튼 요새 제갤러들은 센반도가 망하기를 응원하고
아베 총리가 센반도 참교육하고있고 센반도 지도자들이 국가 폭망에 앞장서고 있잖아
이것이 불을 지른거고
그러면 변하지 않고 충절을 지킨답시고 반일센뽕하는 애들들은 변하지 않다가 쳐 망하는것이고
가만히 있다가 불에 타죽기 싫은 애들은 불을 뚫고 나올테니
불을 뚫고 나온 애들 중에서 친일혐한으로 태세전환할 애들도 있는 반면 우센국뽕도 있지 않겠음?
요새 고정닉들 제갤에 좀 늘어난것보니 우센국뽕도 제갤에 서식하고 있는 것 같다 w
제갤러가 할일은 불을 뚫고 나온 애들중에서 친일혐한인지 아닌지 판단해서 가차없이 우센국뽕들을 밟아버리면 됨
그중에서 살아남은 친일혐한이 될만한 애들은 살려두고 w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lonialism&no=22625&page=1
08.11 22:39https://open.kakao.com/o/gJxla4zb
08.11 22:40친일혐한 단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