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스카님 말씀대로 인터뷰는 절때로 응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인들한테 맞아 죽거나 찔려죽거나 해도 절때 응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헬센 모든이들한테 멍석말이 당하는 것보다 제가 지인들한테 멍석말이 당하는게 낫죠........

일단 측근들에게 전부 연락해서 저의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도록 부탁을 했고요. 이미 연락이 간 지인들한테 해명한다고 죽을맛이네요

제갤의 모든 분들에게 많은 걱정을 끼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지금 공부도 게임이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활 자체가 안될정도로 지금 몸을 사리고 잇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기레기들이 쫒아올까봐 두렵고요. 과대망상하는거 같지만, 지금 이역만리인 일본에 까지 가서 스즈키 노부유키씨에게 까지 가서 저의 정보를 달라고 하니까 말입니다.

여담으로, 호사카씨가 일본에게 감시당한다니 뭐라니 그런말을 할 자격이 안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저는 호사카씨의 감시보다 몇배이상 감시를 당하고 있으니까요 wwww

언론에게 옛날에도 당해본적이 있었기에, 그리고 제갤여러분의 충고 덕분에 지금 지혜롭게 대처를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튼 이겨냅시다. 為せば成る